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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노리치시티 에버턴 분석 1월16일 프리미어리그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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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0
  • 2022-01-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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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노리치시티 에버턴 1월 16일


노리치시티 에버턴 축구분석


노리치시티 에버턴 스포츠중계





 

[프리미어리그]




1월 16일




노리치시티 VS 에버턴




경기분석




 

[노리치시티]




지난 FA컵 찰튼 전서 1-0 승리를 따내며 어느 정도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나 싶었지만 직후 리그 경기인 웨스트햄 전서 0-2로 완패했다. 최하위 탈출에 애를 먹는 상황서 이번 라운드 급격한 반전을 불가능하다 봐야 한다.


공격 성과를 기대할 수 없는 수준이다. 리그 6연패 기간, 단 1득점도 올리지 못했다. 푸키(FW, 최근 5경기 1도움) 개인 기량에 의존하는 공격이 전부다. 그나마 올 시즌 중원서 제 몫을 다해주던 길모어(CM)까지 부상으로 한 달 간 결장한다. 이미 노르만(CM) 부상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서 1선과 측면에 건실한 공격 전개가 불가능해졌다. 1득점 생산도 후하게 쳐준 예측이다.


그래도 안방에선 수비 제어 잘 이뤄진다. 포백 라인이 일자 수비를 유지해 라인을 단단하게 형성하고, 윗선의 볼란치들이 상대 중원을 제어한다. 깁슨(CB)과 한리(CB)가 복귀해 일대일 매치업에서 밀리지 않을 힘을 높이는 동시에 풀백 조합의 기민한 커버 플레이까지 긍정적으로 구현된다. 대량 실점을 내줄 위기는 넘겼다.




 

[에버턴]




상대에 비해 전력이 좋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4배 이상의 스쿼드를 유지하고 있다. 승점 확보까진 큰 무리가 없을 예정이다.


올 시즌 첫 맞대결서 2-0 클린 시트 승리를 거뒀다. 점유율과 슈팅 숫자는 비슷하게 가져갔으나 후방 라인의 안정감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 뒤쪽 라인에서 무리한 패스 플레이를 이어가기 보다는 볼 방출에 집중하며 15차례의 클리어링을 달성했고, 수비진 볼 소유을 오히려 최소화한 것이 주효했다. 유사한 수비 기조를 보인다면 1골 내로 실점을 묶어낼 수 있다.


그러나 원정 불리는 짚고 넘어가야 한다. 리그 홈 경기당 평균 득점에 비해 원정에서 수치가 절반으로 떨어진다. 이로 인해 리그 1승에 그치며 좀처럼 스퍼트를 내지 못한다. 게다가 앞선 브라이튼 전서 복귀했던 ‘주포’ 칼버트-르윈(FW, 최근 5경기 3골)가 다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애를 먹이는 중이다. 다득점 생산은 미리 포기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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