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치랭킹

  • 1위

    카즈하

    5,487,600P

  • 2위

    꼬진감래

    3,415,000P

  • 3위

    엘니뇨

    2,223,800P

  • 4위

    아메리카노

    2,192,600P

  • 5위

    igkto

    2,185,900P

  • 6위

    돗가비

    2,162,000P

  • 7위

    크바라츠헬리아

    2,113,000P

  • 8위

    오빠

    2,077,700P

  • 9위

    폭스

    1,796,600P

  • 10위

    괴적중가샷

    1,772,600P

[스피드티비] 템파베이 디트로이트 분석 4월2일 MLB 스포츠중계

  • 조회: 710
  • 추천: 0
  • 2023-04-01 22:44
  • 총 게시글 : 26,745개
  • 총 댓글 : 0개

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템파베이 디트로이트 4월2일


템파베이 디트로이트 야구분석


템파베이 디트로이트 스포츠중계







 


템파 선발은 잭 에플린, 디트는 스펜서 턴불이 나선다. 에플리은 지난 시즌 3승 5패 3.96의 방어율, 턴불은 뛰지 않았다.




에플린은 지난 시즌까지 필라델피아에서 선발로 뛰던 선수였는데 이번 시즌 템파베이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월드시리즈에서는 필라 소속으로 4경기에 나서 4.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었다. 최고의 실링을 지닌 템파 선발진이지만 부상자가 많고 야브로가 팀을 떠났기에 에플린에게 선발 한 자리를 기대하고 있다. 2미터가 넘는 장신의 우완 정통파인데 컨트롤에 강점이 있다.




턴불은 연거푸 좋은 선발 자원들을 발굴한 디트로이트가 이번 시즌 상위선발로 기대하는 투수다. 20시즌 팀의 에이스 역할을 했고 21시즌에도 순항 중이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1년반을 수술과 재활에 매달렸다. 그리고, 돌아온 프리시즌에서 4경기 1패 4.50의 방어율을 기록했다. 부상을 당하기 전에 비해 구속의 저하도 없었고 위기관리 능력도 살아있었다.




디트의 승리를 본다. 필라에서 커리어를 보낸 에플린이 디트 타선에 낯선 투수인건 사실이다. 그러나, 4선발 정도로 평가받는 투수가 상위 로테이션을 돌아야 한다. 오랜 재활을 마치고 돌아온 턴불은 마운드러스트가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모습이었다. 타선의 힘이 줄어든 템파 상대로 호투를 기대할만 하다.




디트 타선이 에플린을 공략할 것이기에 오버 경기다 

0 / 5 (0명 참여)

댓글 총 0

스포츠분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9861 23.04.02 738
9860 23.04.02 653
9859 23.04.02 626
9858 23.04.02 617
9857 23.04.02 613
9856 23.04.02 663
9855 23.04.02 671
9854 23.04.02 650
9853 23.04.02 654
9852 23.04.02 648
9851 23.04.02 679
9850 23.04.02 642
9849 23.04.02 728
9848 23.04.02 737
9847 23.04.02 677
9846 23.04.02 657
9845 23.04.02 658
9844 23.04.02 653
9843 23.04.02 738
9842 23.04.02 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