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치랭킹

  • 1위

    카즈하

    6,212,800P

  • 2위

    꼬진감래

    3,590,000P

  • 3위

    크바라츠헬리아

    2,533,800P

  • 4위

    엘니뇨

    2,390,600P

  • 5위

    igkto

    2,341,700P

  • 6위

    돗가비

    2,283,000P

  • 7위

    오빠

    2,276,900P

  • 8위

    아메리카노

    2,204,600P

  • 9위

    괴적중가샷

    1,897,600P

  • 10위

    암것두없어

    1,877,900P

[스피드티비] 클리블랜드 콜로라도 분석 4월25일 MLB 스포츠중계

  • 조회: 641
  • 추천: 0
  • 2023-04-24 20:08
  • 총 게시글 : 26,745개
  • 총 댓글 : 0개

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클리블랜드 콜로라도 4월25일


클리블랜드 콜로라도 야구분석


클리블랜드 콜로라도 스포츠중계







클블 선발은 칼 콴트릴, 콜로라도는 오스틴 곰버가 나선다. 콴트릴은 1승 1패 4.15의 방어율, 곰버는 4패 12.12의 방어율이다.




콴트릴은 슬로스타터로써 시즌 출발이 아쉬웠다. 그러나, 직전 디트 원정에서 특유의 안정적인 제구력을 뽐내며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시즌 초반 다소 흔들렸던 슬라이더 컨트롤이 완벽하게 되며 상대 타선을 틀어막았다. 비버와 플레삭이 다소 흔들리는 최근이기에 팀에는 큰 힘이 될 호투였다.




곰버는 최근 3경기 연속 5실점 이상하며 패했다. 첫 경기에서 QS를 기록했지만 그 이후 무너지는 모습이 나오고 있다. 구위가 떨어지기에 컨트롤이 중요한 투수인데 장점인 브레이킹볼 컨트롤이 되지 않고 있다. 그로 인해, 매 경기에서 홈런을 포함한 장타를 많이 허용했고 힘있는 우타 상대가 전혀 되지 않고 있다. 이대로 가다간 로테 아웃될 가능성도 충분하다.




클블의 승리가 유력하다. 곰버는 실점이 많은 쿠어스필드보다도 타 구장에서 더 부진한 투수다. 땅볼 유도라는 강점도 이번 시즌은 되고 있지 않은데 마이애미를 만나 살아난 홈팀 타선에 경기 초반 난타당해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콴트릴의 제구가 살아난 점도 승부를 가를 요인이다.





클블의 다득점 속에 오버 경기다.


0 / 5 (0명 참여)

댓글 총 0

스포츠분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797 23.04.26 589
10796 23.04.26 604
10795 23.04.26 597
10794 23.04.26 581
10793 23.04.26 596
10792 23.04.26 579
10791 23.04.26 597
10790 23.04.26 577
10789 23.04.26 596
10788 23.04.26 590
10787 23.04.26 614
10786 23.04.26 577
10785 23.04.26 602
10784 23.04.26 584
10783 23.04.26 590
10782 23.04.25 790
10781 23.04.25 665
10780 23.04.25 651
10779 23.04.25 647
10778 23.04.25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