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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애리조나 캔자스시티 분석 4월25일 MLB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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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0
  • 2023-04-24 20:13
  • 총 게시글 : 26,7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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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애리조나 캔자스시티 4월25일


애리조나 캔자스시티 야구분석


애리조나 캔자스시티 스포츠중계







애리조나 선발은 토미 헨리 , 캔자는 브래드 켈러가 나선다. 헨리는 시즌 첫 등판, 켈러는 2승 2패 3.00의 방어율이다.




헨리는 지난 시즌 빅리그에서 선발로 3승 4패를 기록하고 이번 시즌 첫 등판에 나선다. 팀에 켈리와 잭 갈렌, 범가너등 베테랑 선발이 건재했고 제임슨이 5선발을 꿰찼기에 마이너에서 시즌을 시작했는데 기회가 왔다. 극도로 부진한 범가너가 지명할당 처리되었기에 대체 선발이 아닌 로테이션 한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컨트롤이 그리 빼어나다 보긴 어렵지만 좌완으로 구속은 잘 나온다.




켈러는 그레인키와 브래디 싱어가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내는 캔자스시티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자신의 선발 경기를 책임지는 투수다. 비록 직전 경기에서 텍사스에 패하긴 했지만 시즌 최다 실점이 3점에 불과하고 이닝당 삼진 수치가 좋아졌다. 젊은 투수치고는 브레이킹볼 유인구 구사 비중이 높은 투수로 볼넷 허용이 세금처럼 따라오긴 하지만 범타 유도도 되고 있다.




캔자의 승리를 본다. 헨리가 애리조나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유망주긴 하지만 아직은 유망주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했다. 부진한 캔자 타선이라 해도 바비 위트와 올리바레스등 상위 타선이 충분히 공략할 수 있다. 켈러가 시즌 초반 안정적으로 이닝을 먹어주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캔자의 다득점 속에 오버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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