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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미네소타 캔자스시티 분석 4월30일 MLB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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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0
  • 2023-04-29 22:06
  • 총 게시글 : 26,76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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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미네소타 캔자스시티 4월30일


미네소타 캔자스시티 야구분석


미네소타 캔자스시티 스포츠중계








미네 선발은 베일리 오버, 캔자는 브래드 켈러가 나선다. 오버는 1승 1.59의 방어율, 켈러는 2승 2패 3.96의 방어율이다.




오버는 부상으로 인해 이번 시즌 출발이 다소 늦었다. 그러나, 첫 경기부터 qs에 육박하는 피칭으로 승리를 따냈다. 로페즈와 말리, 소니 그레이등 수준급 우완 투수가 즐비한 미네소타지만 2미터가 넘는 장신으로 높은 타점에서 내리꽂는 위력적인 패스트볼의 오버를 선발 로테이션에서 제외하긴 어려웠다. 하위 로테이션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투수다.




켈러는 연승에 성공한 이후 나선 두 경기 모두 5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 8이닝 동안 볼넷을 11개나 내줬기에 스스로 위기를 자초하며 이닝을 길게 가져갈 수 없었다. 캔자가 최악의 시즌 출발로 최하위권에 위치하고 있기에 그의 선발 2승이 가치가 있긴 하지만 이번 시즌에도 제구는 불안하다. 미네 상대로는 이번 시즌 패배를 비롯해 4연패 중으로 늘 고전했다.




미네의 승리를 본다. 켈러는 같은 디비전 팀인 미네소타 상대로 늘 어려운 경기를 했다. 최근 타선이 터지고 있는 미네 타선에 난타당할 가능성이 높다. 오버가 이닝을 길게 가져가지 않는다해도 타선의 지원을 받을 수 있고 5이닝 정도는 먹어줄 것이기에 미네소타가 승리할 것이다.





미네의 다득점 속에 오버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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