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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삼성 키움 분석 5월3일 KBO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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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0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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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삼성 키움 5월3일


삼성 키움 야구분석


삼성 키움 스포츠중계






 


삼성 선발은 오승환, 키움은 후라도가 나선다. 오승환은 1승 1패 4세이브 4.50의 방어율, 후라도는 2승 3패 3.14의 방어율이다.




오승환은 데뷔 이후 600경기 이상 단 한 차례도 선발로 나선 적이 없었지만 이번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다. 이번 시즌 마무리로 나선 10경기에서 5차례나 실점하는등 부진했기에 박진만 감독이 팀의 베테랑을 살리기 위해 묘수를 냈다. 5이닝 이상을 소화할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3이닝 이상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후라도는 직전 경기에서 케이티 상대로 승리하며 최근 3경기 2승에 성공했다. 한국 무대 데뷔 이후 첫 2경기에서는 다소 부진했지만 갈수록 나아지는 피칭을 하고 있고 직전 등판에서는 첫 무자책에 성공했다. 공격적인 피칭을 하는 우완 투수인데 150을 넘나드는 구속이 나오며 상대 타선을 잡아내고 있다. 삼성 상대로는 커리어 첫 등판에 나선다.




키움의 승리를 본다. 예전에도 삼성은 불펜에서 고전하던 정현욱을 선발로 한 번 기용한 이후 흐름을 찾고 반등에 성공한 기억이 있다. 그러나, 오승환은 40대에 접어든 투수로 구위 하락이 있기에 드라마틱한 반등이 쉽지 않다. 공격적인 피칭으로 상대 타선을 누를 후라도가 경기 중반까지 리드를 견인할 것이고 김혜성과 러셀이 득점권을 해결할 키움이 2경기만에 위닝을 확정할 것이다.




삼성의 빈타 속에 언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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