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치랭킹

  • 1위

    카즈하

    4,330,000P

  • 2위

    꼬진감래

    2,854,000P

  • 3위

    아메리카노

    2,079,600P

  • 4위

    폭스

    1,796,600P

  • 5위

    엘니뇨

    1,757,400P

  • 6위

    돗가비

    1,756,000P

  • 7위

    igkto

    1,726,500P

  • 8위

    알론소

    1,722,300P

  • 9위

    크바라츠헬리아

    1,594,000P

  • 10위

    오빠

    1,534,700P

[스피드티비] 오만 중국 분석 3월30일 FIFA WCQL 스포츠중계

  • 조회: 1,350
  • 추천: 0
  • 2022-03-29 17:18
  • 총 게시글 : 26,803개
  • 총 댓글 : 0개

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오만 중국 3월 30일


오만 중국 축구분석


오만 중국 스포츠중계





 

[FIFA WCQL]




3월 30일




오만 VS 중국




경기분석




 

[오만]




이제 남은 것은 자존심 밖에 없다. 양 팀 모두 탈락이 확정된 상황에서, 적어도 홈에서 ‘유종의 미’는 거두어야 한다. 상대도 중국으로 힘든 상대라고 볼 수는 없다. 베트남을 상대로도 1골 차 ‘신승’을 거둘 만큼 득점력이 뛰어나다고 보기는 어렵다. 무크발리(FW / 도파르), 알하지리(FW / 발라)라는 공격수는 있으나, 특출난 무기라고 불릴 만한 것은 없다고 보는 것이 중론. 예선에서 9골로 중국과 똑 같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이 수비력은 베트남과 별 다를 것이 없고 오만 홈에서 치러진다는 변수는 있으나 1~2 득점이 한계로 보인다. 상대 팀에 외국 용병들이 대거 이탈했다는 점은 호재다. 귀화한 외국 선수들이 이탈하거나 고국으로 돌아간 선수들이 많다. 중국이 공격은 귀화 선수들로 구성하는 경우가 많아, 수비 시 큰 부담이 줄어든 셈이다. 실점률도 중국과 비교하면(10실점 : 17실점) 훨씬 나은 편이다.




 

[중국]




굴욕만이 남은 예선. 베트남에게 첫 아시아 최종 예선 승리 제물이 되었고, 승점 2자릿수를 채우지 못하는 것도 확정된 상태다. 축구 대표팀에 대한 여론이 최악으로 치달은 상황에서, 전력 뿐 만 아니라 전체적인 리그와 행정 상황도 좋지 못하다. 엘케손(FW), 카르발류(FW) 등 귀화한 선수들이 임금 체불 사태 등으로 인해 대표팀에서 이탈했다. 공격을 외국 출신 선수들에게 의존하는 비중이 높은 중국 입장에서는 굉장한 악재. 공격진 뎁스도 장위닝(FW / 베이징 궈안), 탄 롱(FW / 창춘) 둘 뿐으로, 변화를 줄 수 있는 가짓 수도 적다. 득점력은 오만과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현 상황에서는 오히려 떨어진다고 보는 것이 옳다. 수비진은 베트남과 비슷한 수준이다. 실점만 봐도 17실점으로, 18실점인 베트남과 한 골 차이가 날 뿐이다. 선수들을 귀화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조직력과 기본기를 길러야 했는데, 당장 눈앞에 성적에 급급해 조직력을 등한시한 결과다. 오만이 특출난 무기는 없으나, 득점에서는 기본은 하는 만큼 조직력 부재로 인한 실점이 예상되고 있다.



0 / 5 (0명 참여)

댓글 총 0

스포츠분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8778 20:49 15
28777 20:48 12
28776 20:47 14
28775 20:46 10
28774 20:45 9
28773 20:44 11
28772 20:43 12
28771 20:42 11
28770 20:41 10
28769 20:39 9
28768 20:39 8
28767 20:37 10
28766 11:17 105
28765 11:17 97
28764 00:39 218
28763 00:38 210
28762 00:37 122
28761 00:36 119
28760 00:36 127
28759 00:35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