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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맨유 노리치시티 분석 4월16일 프리미어리그 스포츠중계
- 조회: 1,172
- 추천: 0
- 2022-04-16 12:55
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맨유 노리치시티 4월 16일
맨유 노리치시티 축구분석
맨유 노리치시티 스포츠중계
[프리미어리그]
4월 16일
맨유 VS 노리치시티
경기분석
[맨유]
최근 흐름이 굉장히 좋지 않다. 공식 5경기에서 1승밖에 거두지 못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도 AT마드리드에게 일격을 당해 떨어졌으며 FA컵도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탈락했다. 리그에서도 2경기째 승리하지 못하고 있어 ‘4위’ 토트넘과의 승점 차는 6점차로 벌어졌다.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경쟁에서도 한 발 멀어진 상황. 여러모로 동기부여가 떨어진 모습이다. 최근 득점 흐름도 좋지 않다. ‘핵심 1선’ 호날두(FW, 최근 2경기 0골 0도움)의 최근 폼이 좋지 않으며, 이전 경기에서는 에버튼 팬에게 폭행을 저지르는 사건에 휘말리기도 했다. 여기에 ‘주력 2선’ 래쉬포드(FW, 최근 9경기 0골 0도움)도 부진이 길어지고 있는 중. 그나마 미드필더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던 프레드(MF, 최근 6경기 1골 1도움)도 부상으로 이번 일정에 참여할 수 없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노리치를 상대로 멀티 득점을 기대하지 않는 편이 낫겠다. 수비력도 엉망진창이다. 최근 5경기에서 무실점 경기는 단 1경기도 없으며 9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핵심 수비수’ 매과이어(DF)는 많은 출전 수로 인한 체력적인 문제로 고생하고 있으며 ‘주력 수비수’ 바란(DF)과 쇼(DF)는 부상으로 결장한다. 여기에 더해 린델뢰프(DF)는 아직도 특유의 공중볼 경합 상황에서의 불안감을 개선하지 못하고 있다. ‘주력 중원’ 맥토미니(MF)와 프레드(MF)도 부상으로 결장하기 때문에 3선으로 마티치(MF) – 포그바(MF) 조합의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 두 선수는 수비적으로 뛰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불안감이 더욱 조성될 예정이다. 최근 분위기 전환에 성공한 노리치시티에게 최소 1실점의 허용 가능성도 있겠다.
[볼프스부르크]
이전 2경기에서 1승 1무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7경기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17위’ 에버튼과의 승점 차는 7점차. 최근 2경기의 흐름을 유지한다면 강등권 탈출이 불가능해 보이지는 않는다. 이번 시즌 11월과 1월에도 분위기를 타서 4경기 무패를 기록한 적이 있었다. 지금이 강등권 탈출을 위해 불태울 마지막 기회다. 매 경기에 사활을 걸어야 하겠다. 득점 기록은 좋지 않은 편. 리그 31경기에서 단 20골만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최근 5경기에서 5골로 경기당 1골은 꾸준하게 넣어주고 있다. ‘핵심 1선’ 푸키(FW, 최근 5경기 3골 1도움)가 여전히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력 중원’ 리스 멜루(MF, 최근 1경기 1골)도 이전 경기에서 마수걸이 골을 기록했다. 최근 흐름을 탄 만큼 선수들의 집중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그에 따라 최소 1골의 가능성도 있겠다. 득점력과 마찬가지로 수비력도 좋지 않다. 31경기에서 63실점. 역시 최근 2경기에서 무실점을 거두는 성과를 얻었다. 그동안 1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배치했다면, 이전 경기에서는 노르만(MF) – 맥린(MF)을 ‘3선’에 동시 기용하면서 수비적인 안정감을 찾았다. 또한 ‘그리스산 풀백’ 지아눌리스(DF)도 이전 2경기에 선발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베테랑 골키퍼’ 크룰(GK)도 경기당 3.5개의 세이브를 보여주며 최후방을 단단히 지키고 있는 중.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최근 보여준 득점력을 고려하면 멀티 실점의 가능성은 낮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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