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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레버쿠젠 아인트라흐트프랑크푸르트 분석 5월3일 분데스리가 스포츠중계
- 조회: 1,394
- 추천: 0
- 2022-05-02 14:30
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레버쿠젠 아인트라흐트프랑크푸르트 5월 3일
레버쿠젠 아인트라흐트프랑크푸르트 축구분석
레버쿠젠 아인트라흐트프랑크푸르트 스포츠중계
[분데스리가]
5월 3일
레버쿠젠 VS 아인트라흐트프랑크푸르트
경기분석
[레버쿠젠]
기복있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8경기 3승 1무 4패를 기록 중. 특히 부상자가 매우 많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으나 나름대로 잘 버티고 있는 중이다. 승점 55점으로 리그 3위를 유지하고는 있으나 '5위' 라이프치히가 승점 1점차로 맹추격 중. 위태로운 3위다. 특히, 지난 홈경기에서 라이프치히에게 패배한 것이 뼈아팠다. 현재 '4위'를 차지하고 있는 프라이부르크와의 리그 최종전이 챔피언스리그 티켓 향방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득점력은 좋은 편. 리그 최다 득점 3위를 기록하고 있다. 3백과 4백을 병행해서 사용하며 어떤 전술을 사용하더라도 전방 압박과 높은 수비라인을 유지하며 자신들만의 컨셉을 가져간다. 공을 탈취한 후 빠르게 전개해 마무리하는 형식을 추구하고 있다. '핵심 1선' 쉬크(FW, 최근 6경기 3골)와 '신예 1선' 파울리뉴(FW, 최근 5경기 3골) 등의 선수들이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으며 특히, 직저 경기에서 '이란산 1선' 아즈문(FW, 최근 1경기 1골 1도움)이 레버쿠젠 데뷔골을 터뜨렸다. 프랑크푸르트도 수비력이 좋은 편은 아니기에 무득점으로 일관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최근 수비력도 좋다. 직전 5경기 3실점만을 허용 중. 최근 들어 호흡을 자주 맞추고 있는 코소누(DF) - 타(DF) - 탭소바(DF) - 베이커(DF) 등의 수비 조직력은 경기를 치를 수록 좋아지고 있다. 슈팅 허용 횟수가 적은 편은 아니지만 중앙에 강한 블록을 형성해 유효슈팅은 그다지 많이 내주는 편이 아니다. 여기에 경기당 3.5개의 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는 '베테랑 골키퍼' 흐라데키(GK)도 제 몫을 해주고 있다. 다만, 프랑크푸르트의 이번 시즌 역습은 꽤나 짜임새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역습을 조심하지 않으면 실점의 확률이 높겠다.
[아인트라흐트프랑크푸르트]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다. 리그에서 5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리그 순위는 10위로 다소 애매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유로파리그에서는 이변을 일으키고 있다. 16강과 8강에서 ‘라리가 상위권’의 레알 베티스와 바르셀로나를 잡아내면서 4강에 진출했으며 직전 4강 1차전 경기에서도 웨스트햄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따내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공격력은 준수한 편. 다만 최근 3시즌간 34경기 60골 내외를 기록했던 지난 몇 시즌에 비해 이번 시즌은 확연히 떨어졌다. 그래도 최근 6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멀티 득점을 기록한 경기도 3경기나 된다. 3백을 기반으로 다소 적극적인 경기 운영을 펼친다. 특히, ‘콜롬비아산 1선’ 보레(FW, 최근 4경기 1골 1도움) ‘주력 2선’ 카마다(FW, 최근 4경기 2골 1도움), 린스트롬(FW, 최근 3경기 0골 0도움)으로 이어지는 3톱과 ‘좌-우 윙백’ 코스티치(MF, 최근 6경기 3골 2도움)와 크나우프(MF, 최근 6경기 2골)의 유기적이고 빠른 공격 전개는 꽤나 위협적이다. 이번 일정에서도 역습 찬스를 잘 살리면 많은 득점은 아니더라도 최소 1골의 가능성은 있겠다.
다만 유럽대항전을 병행하는 체력적인 부담으로 인해 수비진도 급격하게 흔들리고 있다. 여기에 3백을 사용하지만 '좌-우 윙백' 코스티치(DF)와 크나우프(DF)가 오버래핑을 자주 시도하기 때문에 뒷공간 허용도 잦은 편. 실점이 잦은 이유 중 하나다. 최근 5경기 9실점을 허용하고 있으며 멀티 실점을 허용한 경기가 4경기나 된다. 레버쿠젠의 공격력이 좋기 때문에 이번 일정에서 무실점의 확률은 극히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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