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치랭킹

  • 1위

    카즈하

    4,604,400P

  • 2위

    꼬진감래

    2,979,000P

  • 3위

    아메리카노

    2,129,600P

  • 4위

    엘니뇨

    1,860,000P

  • 5위

    돗가비

    1,859,000P

  • 6위

    igkto

    1,825,300P

  • 7위

    폭스

    1,796,600P

  • 8위

    알론소

    1,722,300P

  • 9위

    크바라츠헬리아

    1,705,000P

  • 10위

    오빠

    1,668,500P

스포츠중계 최신글

[스피드티비] 삼성화재 대한항공 분석 1월11일 V리그 스포츠중계

  • 조회: 712
  • 추천: 0
  • 2023-01-11 14:12
  • 총 게시글 : 26,766개
  • 총 댓글 : 0개

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삼성화재 대한항공 1월11일


삼성화재 대한항공 배구분석


삼성화재 대한항공 스포츠중계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삼성화재는 직전경기(1/8) 원정에서 OK저축은행 상대로 0-3(21:25, 16:25, 20: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5) 홈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3-2(23:25, 25:20, 15:25, 25:12, 15:13)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5승15패 성적. OK저축은행 상대로는 상대에게 무려 15개 서브에이스(삼성화재는 3개)를 허용하는 가운데 8.62%의 리시브 효율성에 그쳤던 경기. 이크바이리(19득점, 53.57%)가 분전했지만 김정호(8득점, 41.18%)의 공격이 차단을 당했고 토종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던 상황. 또한, 범실(14-19)은 최소화 했지만 블로킹(3-8) 싸움에서도 완패를 당했던 패배의 내용.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대한항공은 직전경기(1/7) 홈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3-2(19:25, 26:24, 25:22, 25:27, 15:1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4) 홈에서 리턴매치로 만난 OK저축은행 상대로 3-0(25:16, 25:17, 25:16) 승리를 기록했다. 3라운드 마지막 일정에서 만났던 OK저축은행 상대로 9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지만 연패를 막고 다시금 2연속 승리를 추가했으며 시즌 17승3패 성적. 현대캐피탈 상대로는 링컨(13득점, 37.50%)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교체로 투입 된 입동혁(14득점, 61.90%)이 아포짓의 임무를 수행했고 정지석(24득점, 60.71%)의 쌍포가 터진 경기. 코로나19를 회복한 한선수 세터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도 확인할수 있었고 중앙을 책임진 김민재(10득점, 63.64%)의 빠른 속공도 날카로웠던 모습. 또한, 서브에이스(3-5), 범실(29-39) 싸움에서 밀렸지만 블로킹(16-11) 대결에서 우위를 점령했던 승리의 내용.



대한항공의 팀 리시브 성공률이 올라가는 가운데 다양한 공격 옵션으로 삼성화재 블로킹을 무력화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항공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3차전 맞대결에서는 대한항공이 (12/29) 홈에서 3-2(25:23, 25:21, 21:25, 19:25, 17:15) 승리를 기록했다. 한선수 세터가 코로나 확진으로 결장했던 탓에 275일 만에 선발 출전한 유광우 세터의 세트별 기복이 나타나면서 쉽지 않은 승부를 펼쳐야 했지만 링컨(24득점, 53.49%), 정지석(20득점, 58.06%)이 제 몫을 해냈고 5세트에 교체 투입 된 임동혁(6득점, 60%)이 승부에 마침표를 찍는 맹활약을 펼쳤던 경기.


반면, 삼성화재는 이호건 세터가 발동이 늦게 걸린 부분도 아쉬움으로 남았으며 수비형 레프트 류운식(2득점, 28.57%)의 공격에서 자원이 부족했던 상황. 또한, 범실(17-26) 대결에서 우위를 점령했고 서브에이스(4-4)는 동일 했지만 팀 블로킹(8-10) 싸움에서 밀렸던 패배의 내용.



2차전 맞대결에서는 대한항공이 (11/25) 원정에서 3-0(25:18, 26:24, 26:24) 승리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2경기 연속 결장했던 링컨(14득점, 54.55%)이 건재함을 보였던 경기. 정지석(11득점, 41.18%)의 결정력이 떨어졌지만 곽승석(7득점, 50%)이 안정적인 리시브와 8차례 디그 시도에서 7개를 성공시키는 그물망 수비를 보여줬고 득점이 필요한 순간에는 어김없이 득점을 성공시켰던 상황. 반면, 삼성화재는 이크바이리(14득점, 40.63%)와 트레이드 이후 두번째 경기를 소화한 김정호(8득점, 33.33%)의 공격 성공률이 떨어졌고 1세트는 한 번 내준 분위기를 뒤집지 못하며 무기력하게 끌려다녔고 듀스 접전을 만들어 낸 2,3세트는 상대가 범실로 자멸할수도 있었던 상황에서 좌우 날개의 결정력이 떨어졌던 경기.



1차전 맞대결에서는 대한항공이 (11/1) 홈에서 3-0(25:12, 25:23, 25:21) 승리를 기록했다. 링컨(22득점, 61.54%), 정지석(12득점,66.67%)이 좌우날개에서 동시에 폭발했고 한선수 세터의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도 인상적 이였던 경기. 반면, 삼성화재는 이크바이리(15득점, 56%)를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더 이상 나오지 않았고 6.78%의 참담한 리시브 효율성에 그쳤던 경기.



3차전에서 풀세트 승부가 나왔지만 한선수 세터가 결장한 경기였다. 1,2차전 맞대결에서 모두 0-3 셧아웃 패배를 당한 삼성화재가 4차전에서는 승점을 가져가기 힘들 것이다.


​ 


 


핸디캡 => 패


언더 & 오버 => 언더 

0 / 5 (0명 참여)

댓글 총 0

스포츠분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026 23.01.12 704
8025 23.01.12 790
8024 23.01.12 713
8023 23.01.12 765
8022 23.01.12 694
8021 23.01.12 929
8020 23.01.12 821
8019 23.01.12 709
8018 23.01.12 711
8017 23.01.12 747
8016 23.01.12 688
8015 23.01.11 816
8014 23.01.11 795
8013 23.01.11 689
8012 23.01.11 775
8011 23.01.11 872
8010 23.01.11 763
8009 23.01.11 749
8008 23.01.11 740
8007 23.01.11 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