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푸념할 거리는 아닙니다만 마땅히 속마음 적을 곳이 없어서 끄적여봅니다
2024년이 절반 정도 지났는데 벌써 가까운 형님과 동생을 잃었네요 같은 동네에서 같이 술 한잔 하면서 지내시던 형님이 돌아가신지 얼마 안 지났는데
방금 아는 동생이 세상을 떠났다고 부고 연락이 왔네요
여러가지 좋은 픽이나 잡담 나누는 게시글에 이런 무게감 있는 글 적어서 죄송합니다..~~ 괜히 속상해서 술 한잔 먹고 글 적고 있네요..
다들 건승하시고 몸 건강 꼭 챙기세요 돈도 돈이지만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스피드 회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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