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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보훔 쾰른 분석 1월23일 세리에A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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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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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보훔 쾰른 1월 23일


보훔 쾰른 축구분석


보훔 쾰른 스포츠중계





 

[분데스리가]




1월 23일




보훔 VS 쾰른




경기분석




 

[보훔]




이전 라운드 마인츠 전서 0-1로 패했으나, 이후 컵 대회 리벤지 매치서 3-1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전력 열세를 뒤로하고 오히려 승기를 잡을 가능성이 높다.윗선의 힘이 살아났다는게 가장 고무적이다. 주전 공격수 졸러(FW, 최근 5경기 3골 3도움) 부상이 장기화되는 상황서 이번 이적 시장서 유니폼을 갈아입은 로카디아(FW)가 빠른 적응을 마쳤다. 장신 공격수로 공중볼 우위를 쉽게 가져가고, 의외의 발밑을 갖고 있어 유연한 패턴 플레이 구현도 어렵지 않다. 여기에 측면 자원인 홀트만(LW, 최근 5경기 1골 2도움)과 판토비치(RW, 최근 5경기 3골) 득점력까지 더한다면 멀티 득점 생산까지 노려볼만하다.홈 이점도 십분 살린다. 유독 안방서 탄탄한 수비 기조를 가져간다. 실제로 원정 경기당 평균 실점에 비해 홈 수치를 1/3 수준으로 낮춘다. 포백 라인이 ‘일자 수비’를 가져가며 기민한 라인 컨트롤을 보여주고 있고, 윗선의 볼란치들도 적절한 압박으로 상대 전진을 방해한다. 유사한 수비 기조가 이어질 경우, 1골 내로 실점을 최소화할 전망이다.




 

[쾰른]




상대에 비해 전력이 좋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2배에 가까운 전력을 유지한다. 일방적으로 무너질 일정은 아니다.전방 공격수들 활약이 반갑다. ‘주포’ 모데스테(FW, 최근 5경기 5골)가 최전방서 잘 버텨주며 결정력을 높이고 있고, 측면 자원과 로테이션 자원으로 출전하는 안데르손(FW), 우트(FW, 최근 5경기 3골 1도움) 또한 꾸준한 공격 포인트 생산으로 힘을 보탠다. 누가 나와도 제 몫은 다해주기 때문에 2, 3선 미드필더들도 공격을 풀어가는데 수월하다. 이들의 활약이 재구현된다는 전제 하, 1득점 생산까진 평이한 과제로 비친다.문제는 원정 수비 불안이다. 안방만 벗어나면 후방 조직이 쉽게 무너진다. 실제로 올 시즌 리그 원정 무실점 경기가 없다. 게다가 상대와 달리 이전 컵 대회서 승부 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주력 수비 자원들을 활용한 터라 체력 문제가 크게 작용한다. 상대가 작정하고 많이 뛰는 축구를 구사할 경우, 멀티 실점 이상을 허용할 공산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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