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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분석 4월30일 MLB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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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2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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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4월30일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야구분석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스포츠중계







샌디 선발은 조 머스그로브, 샌프는 션 머네야가 나선다. 머스그로브는 1승 5.40의 방어율, 머네야는 1패 6.61의 방어율이다.




머스그로브는 부상으로 인해 시즌 첫 한 달을 날렸다. 그러나, 부상에서 돌아와 나선 첫 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다. 5이닝 동안 홈런 한 개 포함 3실점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잘 받았고 패스트볼 구속이 94마일을 유지하는등 몸상태에 이상이 없음을 증명했다. 팀이 기대한 상위선발 자원으로써 시즌 반격을 노리는 샌디에고의 선봉장 역할을 할 수 있는 투수다. 샌프 상대로는 지난 시즌 5차례 등판에서 모두 QS를 기록하며 2승무패 1.07의 방어율로 매우 강했다.




머네야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팀 마운드의 마당쇠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좌완 선발로 기대하고 그를 데려온 팀의 기대에는 전혀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16이닝 동안 홈런을 5개나 허용했고 오클 시절의 빼어났던 컨트롤과 커맨드 능력이 사라진 모습이다. 패스트볼 구속도 90마일 초반 수준이기에 몰리면 어김없이 넘어가고 있다. 지난 시즌 팀 동료들 상대로 등판에 나서는 이번 경기다.




샌디의 승리를 본다. 머네야는 빅리그에서 선발로 경쟁력이 사라지고 있다. 지난 시즌 샌디 소속이었기에 그를 잘 아는 동료들을 넘어서기 어려워보인다. 머스그로브가 리그에서 샌프에 가장 강했던 투수였다는 점도 승부를 가를 요인이다. 복귀 경기부터 승리를 따낸 샌디의 에이스가 연승에 성공할 것이다.





샌디에고의 다득점이 유력하기에 오버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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