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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셀타비고 레알마드리드 분석 4월3일 프리메라리가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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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0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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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셀타비고 레알마드리드 4월 3일


셀타비고 레알마드리드 축구분석


셀타비고 레알마드리드 스포츠중계





 

[프리메라리가]




4월 3일




셀타비고 VS 레알마드리드




경기분석




 

[셀타비고]




시즌 초반 좋지 않았던 흐름을 어느 정도 끌어올렸다. 11월 초부터 1월 초까지는 컵대회 포함 10경기에서 단 1패만을 기록하며 나름의 경쟁력을 선보였다. 쿠데트 감독은 4-1-3-2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하는 적극적인 자세로 경기를 치른다. ‘1-2선 자원’의 공격에도 모자라 ‘좌-우 풀백’까지 높게 올라가 공격 가담을 한다. 또한 높은 위치에서 강한 압박으로 상대의 공격을 사전에 차단하는 전술을 사용한다.득점력은 준수하다. 공격 시 많은 숫자를 공격에 참여시키는 전술 덕이다. 최전방과 미드필더 자원들 뿐만 아니라 ‘좌-우 풀백’ 까지 공격에 나선다. 측면은 풀백이 주로 점유를 하며 ‘1-2선 자원’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상대의 하프스페이스를 공략하여 마무리하는 형태다. 어찌 보면 현대 축구가 추구하는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하고 있는 셈. ‘핵심 1선’ 아스파스(FW, 최근 9경기 3골 2도움)도 시즌 내내 꾸준한 폼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선수단의 뎁스와 전력 차는 무시할 수 없다. 상위 레벨의 팀을 상대로는 많은 득점을 뽑아내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 이번 일정에서도 멀티 득점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언급한 높은 위치에서 적극적인 압박은 비교적 하위 레벨의 팀들에게는 먹혀 들어갔다. 그러나 압박을 쉽게 풀어낼 능력치를 갖고 있는 상위 레벨의 팀들에게는 주로 고전했다. 셀타비고가 이번 시즌 패한 상대를 보면 아틀레티코, 아틀레틱 클럽, 레알 마드리드, 세비야, 비야레알, 발렌시아 등 상위 레벨의 팀들이다. 아라우호(DF), 아이두(DF)의 ‘센터백 콤비’는 공격적인 팀 전술에도 준수한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탈압박 능력이 뛰어난 선수를 여럿 갖춘 레알마드리드를 상대로는 무실점을 기대하기 힘들다.




 

[레알마드리드]




최근 좋았던 분위기가 잠시 꺾였다. 이전 경기에서 ‘라이벌’ 바르셀로나에게 0-4 대패를 당했다.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이번 시즌 안첼로티 감독의 지도력에 대한 비판은 여전하다. 심지어 최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며 이번 일정에서 팀을 지휘하지 못한다. 다행히 ‘핵심 1선’ 벤제마(FW)와 ‘주력 수비수’ 멘디(DF)가 팀 훈련에 합류하며 복귀 준비를 마쳤다. 이 둘의 공백은 이전 경기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사실상 챔피언스리그보다는 리그 우승 가능성이 높기에 이번 일정에 힘을 쏟을 것이다.‘핵심 1선’ 벤제마(FW, 최근 5경기 8골 4도움)의 복귀가 레알에게는 천군만마다. 벤제마는 이번 시즌 뛰어난 연계 능력과 골 결정력을 앞세워 득점과 도움 모두 선두에 올라있다. 그의 복귀로 비니시우스(FW, 최근 6경기 2골 2도움), 아센시오(MF, 최근 6경기 2골)와 같은 ‘측면 자원’의 더욱 활발한 공격이 예상된다. 원정보다 홈에서 실점이 많은 셀타비고를 상대로 멀티 득점의 가능성이 높겠다.수비력이 나쁜 편은 아니다. 이전 경기 전까지 5경기에서 2실점만을 허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전 바르셀로나전에서 멘디(DF)가 빠진 공백은 생각보다 컸다. 시종일관 ‘우측 2선’ 뎀벨레에게 휘둘리며 찬스를 허용했다. 대체자인 나초(DF)는 주 포지션이 아니며 마르셀로(DF)는 노쇠화로 폼이 좋지 않다. 멘디(DF)의 복귀로 한시름 놓았다. ‘No. 1 골키퍼’ 쿠르트와(GK)의 폼도 좋다. 최소 1실점 내외로 골문을 틀어막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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