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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포항스틸러스 FC서울 분석 4월3일 K리그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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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0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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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포항스틸러스 FC서울 4월 3일


포항스틸러스 FC서울 축구분석


포항스틸러스 FC서울 스포츠중계





 

[K리그]




4월 3일




포항스틸러스 VS FC서울




경기분석




 

[포항스틸러스]




리그 4위. 클럽 하우스 공사로 인해 원정 경기만 다님에도 불구하고 이뤄낸 성과다. 최근 ‘라이벌’ 울산과의 경기에서 패하며(0-2 패)며 좋았던 분위기가 살짝 꺾였지만 공사가 완공되면서 첫 홈경기를 이번 일정에서 갖는다. 첫 홈경기인 만큼 많은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그로 인해 홈 텃세는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5경기 8골로 득점력은 준수하다. ‘주력 2선’ 허용준(FW, 최근 5경기 3골), 임상협(FW, 최근 5경기 3골)의 폼이 좋다. ‘스피스 스타’ 정재희(MF, 최근 5경기 1골 1도움)도 훌륭한 지원으로 공격을 돕고 있다. 여기에 ‘핵심 2선’ 김승대(FW)가 포항 복귀전을 가질 예정이며 이전 경기에서 ‘2선’ 완델손(FW), ‘1선’ 오그부(FW)도 첫 경기를 치렀다. 기존의 좋은 공격력에 날개를 단 셈. 최소 1골 이상은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6경기 6실점으로 수비력도 준수하다. 특히, 이전 울산과의 경기전까지 3경기에서 1실점만을 기록중이었는데, 그 1실점마저도 PK실점이었다. 박승욱(DF) – 박찬용(DF) – 그랜트(DF) – 심상민(DF)으로 이어지는 4백의 공, 수 밸런스는 리그 탑 급 수준이며 ‘3선’ 신광훈(MF) – 신진호(MF)의 수비 지원도 훌륭하다. 신진호(MF)가 징계로 출전하지 못하는 자리는 ‘신예’ 이수빈(MF)이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이가 어리지만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실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큰 공백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최소 1골 내외로 골문을 틀어막을 것으로 보인다.




 

[FC서울]




이번 시즌 유독 운이 따르지 않는다. 이전 울산전에서는 심판의 오심으로 인해 결승골을 허용했다. 오심에 대한 불만의 표시로 기자회견에 불참한 안익수 감독은 벌금을 부여받았다. 또한 코로나 19 직격탄을 맞아 안익수 감독은 물론 10명이 넘는 선수들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때문에 이전 제주전에서 주전 4백이 모두 바뀌는 등 ‘반쪽’ 짜리 스쿼드로 경기를 치르며 패배했다. ‘주력 수비수’ 황현수(DF), 고광민(DF)은 아직까지 부상중이며 ‘주력 1선’ 지동원(FW)도 부상으로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 여러모로 악재가 겹치고 있는 서울이다.최근 득점 흐름이 좋지 않다. 이전 시즌 중도에 부임한 안익수 감독 특유의 유기적인 공격 축구로 이전 시즌 막판의 흐름을 이어 이번 시즌 초반 2경기에서도 3골을 터뜨리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언급했듯이 여러 악재가 겹치며 최근 4경기 2골만을 기록하고 있다. ‘2선’ 한승규(MF)를 영입했다. 또한 ‘주력 2선’ 나상호(FW, 최근 6경기 1골)등 주전 선수들이 코로나에서 돌아오고 조영욱(FW, 최근 5경기 2골)도 대표팀 소집을 마치고 돌아온다. 그러나 이들의 컨디션이 정상일지는 의문. 짜임새 있는 수비를 바탕으로 하는 포항을 상대로 멀티 득점을 기대하지는 않는다.수비력이 많이 개선됐다. ‘국가대표 풀백’ 윤종규(DF) – ‘신예’ 이한범(DF) – ‘베테랑’ 오스마르(DF) – 이태석(DF)으로 이어지는 수비라인은 초반 3경기에서 1실점만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한범은 이전 성남과의 경기에서 ‘장신 1선’ 뮬리치를 꽁꽁 묶으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오심과 코로나로 인해 최근 3경기 6실점을 기록 중이다. 또한 이번 시즌 서울이 상위 3팀과의 경기에서 모두 실점을 한 만큼 이번 경기도 무실점으로 지키기는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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