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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부천FC 서울이랜드 분석 4월5일 K리그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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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0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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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부천FC 서울이랜드 4월 5일


부천FC 서울이랜드 축구분석


부천FC 서울이랜드 스포츠중계





 

[K리그]




4월 5일




부천FC VS 서울이랜드




경기분석




 

[부천FC]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전남을 상대로 1-2로 패해하기는 했지만, 곧바로 연승을 달리며 충격을 최소화하는 데 성공했다. 홈에서 성적이 굉장히 좋고, 상대의 최근 페이스도 좋지 않아 연승을 이어가기에는 최적의 환경이다. 리그 1위지만 득점력이 특출난 수준은 아니다. 그러나 다득점에서 다소 약점을 보이고 있는 것뿐이지 2라운드부터 지금까지 득점에 실패한 경기는 없다. 한지호(CM / 리그 3골)의 개인 기량을 바탕으로 한 득점과, 박창준(FW / 리그 2골)의 득점 포 또한 살아나고 있다. 닐손주니어(DM)에게 빌드업의 핵심 역할을 지시함으로서 소유 시간을 늘리고, 경기의 템포를 뜻대로 조절하고 있다. 속도가 빠르지는 않지만, 틈을 확실히 공략하고 있다.부천의 강점은 수비다. 지금까지는 중원 간격 유지는 뛰어나나, 뒷공간 허용과 클리어링 실책이 약점으로 꼽혔다. 그러나 이전 대전 전에서는 클리어링만 50개를 기록하며 라운드 2위에 오르는 등 수비 안정감이 많이 올라온 모습이다. 닐슨(CB)을 중심으로 한 수비진이 안정화되면서 중원 간격 유지라는 장점과 시너지를 내고 있다.




 

[서울이랜드]




5경기 동안 승리가 없다. 현재까지는 상위권에 올라있으나, 이 페이스대로라면 순위 추락은 시간문제. 수비 위주의 경기 운영으로 인해 득점력에서 약점을 크게 드러내고 있는 중이다. 최근 5경기에서 4득점에 그칠 정도로 득점력 약점이 뚜렷하다. 다만 이랜드의 공격 전개 자체가 문제라고 볼 수는 없다. 승리를 거두지 못한 5경기에서 슈팅과 박스 안 슈팅 개수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센호(FW / 리그 0골)가 아직 침묵하고 있는 것이 아쉬울 따름. 공격진으로의 볼 배급에는 문제가 없으나 다득점을 노리기에는 결정력이 매우 부족하다. 수비적인 기조로 인해, 실점 제어에는 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 1실점으로, 상대를 효과적으로 막는데는 성공했다. 다만 경기 템포를 조절하면서 틈을 보이면 바로 공략에 들어서는 부천을 상대로 무실점을 기록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특히 상대의 진입을 차단하는 빈도가 적어, 기습적으로 들어오는 공격에 잘 대처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실점 최소화는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무실점 가능성은 회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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