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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스타드렌 로리앙 분석 4월24일 리그앙 스포츠중계
- 조회: 1,336
- 추천: 0
- 2022-04-23 19:32
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스타드렌 로리앙 4월 24일
스타드렌 로리앙 축구분석
스타드렌 로리앙 스포츠중계
[리그앙]
4월 24일
스타드렌 VS 로리앙
경기분석
[스타드렌]
최근 2연패를 당하면서 흔들리는 모습. 상대가 모나코와 스트라스부르이기는 했으나, 두 팀과 승점 동률을 허용하면서 유로파 진출 가능성이 간당간당해졌다. 경쟁팀들이 수월한 대진을 만나는 만큼 스타드렌도 이 경기에서 이겨야 유로파를 바라볼 수 있음은 당연한 일.
패배하는 경기에서도 무득점은 기록하지 않을 만큼 득점력은 신뢰할 수 있는 팀이다. 스타드렌보다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팀은 호화군단 PSG밖에 없다. 슈팅을 가장 많이 만드는 팀임과 동시에, 가장 공격 효율이 높은 팀인데 이는 전방압박의 횟수가 리그 3번째로 많을 만큼 적극적으로 상대의 턴오버를 유발하는 방식 덕분이다. 참고로 스타드렌은 슈팅이 만들어지는 평균 거리가 가장 가까운 팀. 테리어(FW / 최근 5경기 6골), 라보르데(FW / 최근 10경기 2골 3도움)가 결정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잡을 수 있고, 두 선수도 훌륭한 단기 페이스로 보답하고 있다. 득점 가능성은 높게 잡아도 좋은 팀.
다만 실점 통제에는 약점이 있다. 전방에서의 압박으로 상대 진입을 막으면서 최소 실점 6위에 오르는 효과를 보고는 있으나, 내주는 슈팅이 대부분 가까운 거리라 실점을 원천 봉쇄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전방에서의 압박에 비해 중원과 수비 지역 압박이 적극적이지 않은 것도 원인. 만약 로리앙이 전방압박을 피해 측면으로 우회하거나 롱볼을 사용한다면 무실점을 장담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참고로 스타드렌은 최근 5경기에서 무실점 기록이 없다.
[로리앙]
‘강약약강의 ’페이스. 상위권인 스트라스부르, PSG, 니스를 상대로는 1무 2패를 당했으나 생테티엔과 메스를 상대로는 모두 승리를 거두었다. 잔류가 목표이기 때문에 잡을 팀은 확실히 잡는 전략은 나쁘지 않은 접근. 다만 스타드렌이 넘기에 버거운 산임은 분명하다.
롱볼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다. 상대가 전방 압박을 이용해 진입을 막는 특성이지만, 압박의 강도가 수비 지역과 중원에서는 약하므로 압박으로 인해 벌어진 공간을 롱볼로 노릴 수 있다. 모피(FW / 최근 5경기 3골 1도움)의 머리를 노리는 것도 고려할 만 하지만, 로렌테(FW / 최근 3경기 1골 1도움)의 뒷공간 침투를 겨냥할 수도 있다. 로리앙도 박스 안 진입을 어려워하는 성향이라, 지속적인 롱볼로 한 골 정도를 만드는 플랜을 가지고 올 가능성이 높다.
박스 안 슈팅 제어가 단점. 특히 6야드 안쪽에서 허용하는 슈팅의 비중이 10%라 수비 효율이 매우 좋지 못하다. 특히 10골을 실점한 세트피스에서 단점이 유독 드러난다. 스타드렌도 세트피스 득점이 15골이나 되고, 전방 압박으로 턴오버가 일어난다면 상대가 박스 안으로의 진입이 쉬워지기 때문에 매번 위험한 상황을 맞을 가능성이 높다. 실점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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