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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시드니 전북현대 분석 4월28일 AFC챔피언스리그 스포츠중계
- 조회: 1,331
- 추천: 0
- 2022-04-28 14:37
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시드니 전북현대 4월 28일
시드니 전북현대 축구분석
시드니 전북현대 스포츠중계
[AFC챔피언스리그]
4월 28일
시드니 VS 전북현대
경기분석
[시드니]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에서 다소 고전하고 있다. 4경기 2무 2패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조 '꼴찌'로 내려앉았다. 특히, 직전 경기에서는 요코하마에게 0-3 대패를 당했다. 또한 다소 하위 레벨의 베트남 리그 잘라이를 상대로도 선제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일정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 실낱같은 희망을 건져야 할 필요가 있겠다.
리그에서 준수하던 공격력도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사라졌다. 조별리그 4경기에서 단 1골만 기록하고 있다. '주력 1선' 르 폰드레(FW, 최근 3경기 0골 0도움)와 부하자(FW, 최근 4경기 1골 0도움)로 이어지는 투 톱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으며 직전 경기에서 투 톱으로 나선 나르싱(FW, 최근 3경기 0골 0도움)과 우드(FW, 최근 2경기 0골 0도움)도 영향력은 없었다. 직전 1차전 맞대결에서 슈팅 숫자에서 우위를 점했지만 무득점을 기록한 것은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무득점의 확률이 높겠다.
수비력도 매우 떨어져 있다. 조별리그 4경기에서 5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주력 수비수’이자 주장인 윌킨슨(DF)은 37세로 노쇠화에 따른 경기력에 기복이 있으며 그의 파트너인 도나신(DF)과 워랜드(DF)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1차전 전북과의 경기에서는 저자세의 무게중심을 바탕으로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지만 이후 모든 경기에서 실점을 허용하고 있는 중. 다만 전북의 공격력도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최소 1실점 내외로 골문을 틀어막을 가능성이 높겠다.
[전북현대]
조별리그 무패를 달리고는 있지만 경기력이 좋지 않다. 4경기 2승 2무로 조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회 초반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인 전력으로 출발하지 못하는 불운도 있었지만 현재는 부상 선수도 전부 돌아왔으며 코로나19로 경기에 불참한 선수들이 모두 복귀했기에 전력의 100% 가량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공격력은 여전히 답답하다. 조별리그 4경기에서 3골을 넣고 있지만 그 중 1골은 PK골, 1골은 세트피스 골, 1골은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개인 기량으로 만들어낸 골이였다. 결국 만들어낸 득점은 하나도 없었다. 김상식 감독의 무색무취한 공격 전술이 공격력 부진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직전 잘라이전에서도 수비와 공격이 따로 노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선수 개인의 기량에 의존하는 경향이 컸다. ‘주력 1선’ 일류첸코(FW, 최근 3경기 1골)와 ‘주력 2선’ 바로우(FW, 최근 4경기 0골 0도움)가 여전히 부진하고 있으며 ‘핵심 1선’ 구스타보(FW, 최근 2경기 0골 0도움)는 코로나19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이번 일정도 멀티 득점을 기대하지는 않겠다.
수비력은 그나마 나은 편. 조별리그 4경기에서 1실점만 허용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와 부상으로 인해 4백으로 다시 돌아왔지만 3월 중순 이후 3백을 시도해보기도 하며 수비적인 안정감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3백과 4백에 구애받지 않고 주 포지션이 아닌 센터백을 무리 없이 소화하는 박진섭(MF)의 활약이 돋보인다. 여기에 홍정호(DF), 이용(DF), 김문환(DF), 김진수(DF), 윤영선(DF) 등 국가대표 경험이 있는 수비수들이 즐비하다. 다만 'No.1 골키퍼' 송범근(GK)이 출전하자마자 1실점을 허용했다.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 중인 대체자 이범수(GK)의 기용도 고려해 볼 만 하겠다. 이번 일정도 최소 1실점 내외로 골문을 틀어막을 가능성이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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