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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제주유나이티드 인천유나이티드 분석 6월18일 K리그 스포츠중계
- 조회: 1,106
- 추천: 0
- 2022-06-17 15:36
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제주유나이티드 인천유나이티드 6월 18일
제주유나이티드 인천유나이티드 축구분석
제주유나이티드 인천유나이티드 스포츠중계
[K리그]
6월 18일
제주유나이티드 VS 인천유나이티드
경기분석
[제주유나이티드]
남기일 감독의 기업 구단 도전기는 현재 까지 성공이라고 볼 수 있다. 2019년부터 제주를 맡아 승격을 이끈 남기일 감독은 승격 2년차인 현재 리그 2위를 달리며 무서운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5월 중순 홈과 원정을 오가는 빠듯한 일정 속 컵대회를 포함해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잠시 주춤했지만 다행히도 A매치 휴식기 전 전북을 2-0으로 잡아내며 분위기를 되찾았다.
시즌 내내 3-4-3 포메이션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좌-우 윙백’ 정우재(MF), 안현범(MF)과 제르소(FW, 직전 경기 1도움)까지 더한 측면의 스피드가 제주의 강점. 직전 전북과의 경기에서도 지속적으로 측면을 공략하며 전북을 흔들었다. 여기에 더해 ‘지난 시즌 득점왕’ 주민규(FW, 최근 5경기 6골)도 꾸준히 뛰어난 결정력을 보이고 있는 중. 최근 들어 실점이 매우 잦아진 인천을 상대로 득점이 필히 가능하겠다.
부상자들 중 주력 선수들인 정운(DF)과 이창민(MF)도 A매치 휴식기 동안 회복해 돌아온다. 두 전력 없이도 직전 경기에서 전북을 잡아냈기 때문에 공, 수의 핵심 역할을 하는 두 전력이 돌아온다면 인천을 상대로 승점 3점이 가능하겠다.
[인천유나이티드]
좋았던 시즌 초반에 비해 흐름이 좋지 않은 상황. A매치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인 직전 성남전에서 1-0 신승을 거두긴 했으나, 그 이전 7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FA컵 탈락, 리그 순위도 4위로 떨어졌다.
득점력도 나름 갖춘 팀. 이번 시즌 지난 몇 시즌과는 다르게 경기당 1골이 넘는 수치를 기록 중이다. 핵심은 단연 전방의 무고사(FW, 최근 4경기 3골). 무고사는 이번 시즌 리그 11골로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인천 득점의 절반이 넘는 비율을 차지하는 수준. 또한 직전 유럽 네이션스리그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자랑했다. 다만, 10일간 3경기를 치렀으며, 시차 적응에 대한 문제도 있기 때문에 이번 일정에서 100%의 기량을 발휘하지는 못할 전망.
전력 누수가 있는 편. 수비 쪽에 오반석(DF), 김동민(DF)과 같은 주력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번 일정에 참여하지 못하며, 델브리지(DF)도 크고 작은 부상으로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 여기에 강민수(DF)와 김광석(DF)은 각각 36세와 39세로 많은 경기 출전을 기대하기에는 어러운 상태다. 수비 뿐만 아니라 중원에서도 ‘핵심 전력’ 여름(MF)이 부상으로 이번 일정에 참여할 수 없다. 수비적인 부분에서 제주의 주민규(FW) – 제르소(FW)와 같은 선수들로 이어지는 빠른 공격을 막아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최종분석]
후에 언급하겠지만 인천의 주포 무고사가 제 컨디션이 아니며, 양 팀 모두 A매치 휴식기 전 리그 2경기에서 모두 언더(2.5 기준)가 나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언더(2.5 기준)의 가능성이 높겠다. 또한 제주는 이번 시즌 더욱 짜임새 있어진 3-4-3 포메이션으로 꾸준히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있는 중. 특히, 직전 경기에서는 전북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리그 2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반면, 인천은 시즌 초반 좋았던 흐름에 비해 한풀 꺾인 상황. 여기에 부상자들도 다수 포함돼 있기 때문에 이번 일정은 제주의 승리가 예상된다.
< PICK >
[일반 승/무/패] 제주 승 (추천 o)
[핸디캡 / -1.0] 제주 승 (추천 o)
[언더오버 / 2.5] 언더 (추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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