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치랭킹

  • 1위

    카즈하

    3,965,800P

  • 2위

    꼬진감래

    2,695,000P

  • 3위

    아메리카노

    2,004,600P

  • 4위

    폭스

    1,796,600P

  • 5위

    알론소

    1,721,300P

  • 6위

    돗가비

    1,637,000P

  • 7위

    엘니뇨

    1,630,400P

  • 8위

    igkto

    1,592,100P

  • 9위

    크바라츠헬리아

    1,473,000P

  • 10위

    소중한사람

    1,455,500P

[스피드티비] 텍사스 오클랜드 분석 7월12일 MLB 스포츠중계

  • 조회: 661
  • 추천: 0
  • 2022-07-11 20:29
  • 총 게시글 : 26,804개
  • 총 댓글 : 0개

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텍사스 오클랜드 7월 12일


텍사스 오클랜드 야구분석


텍사스 오클랜드 스포츠중계







 


텍사스 (스펜서 하워드 1패 10.97)


하워드는 이번 시즌에도 선발로 부진했기에 4월 이후 두 달 정도를 마이너에 머물다왔다. 타일러 헌을 비롯한 선발 자원들이 부상과 부진으로 액티브 로스터에 빠져있었기에 그가 콜업됐다. 그러나, 빅리그에서 아직 경쟁력 있는 투수의 모습은 아니다. 헌터 그린과 셰인 바즈등 100마일 파이어볼러들 못지 않은 직구 구속이 나오지만 무브먼트가 불안하고 확실한 세컨피치가 아쉽다. 


 


 


오클랜드 (아드리안 마르티네즈 2승1패 6.00)


마르티네즈는 이번 시즌 빅리그에 올라온 우완 투수다. 몬타스와 어빈 정도를 제외한 로테이션 선발들을 모두 다른 팀으로 보낸 오클랜드이기에 블랙번을 비롯한 선수들이 기회를 받았는데 그 역시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100마일 가까운 공을 뿌리는 투수는 아니지만 90마일 초중반의 포심과 싱커를 던지고 체인지업의 컨트롤이 좋다는 평이다. 


 


 


텍사스의 승리를 본다. 최근 기세에서는 오클랜드가 밀리지 않지만 두 팀은 타선의 파워와 응집력 차이가 분명하다. 하워드가 빠르게 강판당할 수도 있지만 릴리프들이 충분한 텍사스기에 경기 중반 힘에서는 밀리지 않는다. 무엇보다 이름값을 하는 마커스 시미언을 중심으로 가르시아와 하임, 칼훈등이 장타를 가동할 홈팀이 타선의 힘으로 승리할 것이다.


텍사스 승


텍사스 핸디캡 승


오버 

0 / 5 (0명 참여)

댓글 총 0

스포츠분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259 22.07.12 825
3258 22.07.12 754
3257 22.07.11 814
3256 22.07.11 839
3255 22.07.11 785
3254 22.07.11 792
3253 22.07.11 780
3252 22.07.11 834
3251 22.07.11 795
3250 22.07.11 774
3249 22.07.11 879
3248 22.07.11 763
3247 22.07.11 673
3246 22.07.11 662
3245 22.07.11 710
3244 22.07.11 631
3243 22.07.11 749
3242 22.07.11 696
3241 22.07.11 652
3240 22.07.11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