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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레바논 호주 분석 7월24일 FIBA아시안컵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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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2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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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레바논 호주 7월 24일


레바논 호주 농구분석


레바논 호주 스포츠중계








 


FIBA 랭킹 54위 레바논은 예선에서 3승을 기록한 이후 8강에서 중국을 상대로 72-69 승리를 기록했고 4강에서 요르단 상대로 86-85, 승리를 기록했다. 농구 월드컵 예선에서 C조 1위를 차지할 당시 골밑에서 힘을 보탰던 KBL 무대에서 뛰었던 210cm의 마족이 이번 대회는 참가하지 않게 되면서 골밑 경쟁력 약화가 걱정 되었지만 선수 전원이 모두 리바운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리지 않았고 승부처에 소나기 3점슛을 성공시킨 경기의 연속. 또한, 한때 NBA 입성을 노릴 만큼 패스와 드리블 능력이 뛰어난 와엘 아라지가 요르단을 상대로 위닝샷 포함 25득점을 폭발시켰고 조나단 알리지가 골밑을 지키는 가운데 세르지오 엘 다위치(18득점 3점슛 3개)의 외곽포도 지원 되었던 승리의 내용.



FIBA 랭킹 3위 호주는 예선에서 인도네시아(78-53), 사우디아라비아(76-52), 요르단(78-60)을 연파하며 3연승으로 A조 1위를 기록한 이후 8강에서 일본 상대로 99-85 승리를 기록했으며 4강에서 뉴질랜드 상대로 85-76 승리를 기록했다. 현역 NBA리거들과 NBA에 재도전하는 매튜 댈라베도바가 참가하지 않았지만 밀워키에서 뛰었던 쏜 메이커(18득점, 9리바운드)와 빅맨 자원이 되는 샘슨 제임스 프롤링등 팀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제 몫을 해냈고 호주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 포함 된 전력의 힘을 보여준 경기의 연속. 승부처에 오랜 시간 손발을 맞춰온 선수들을 선발하는 것을 잊지 않았던 선수 구성이라는 것이 유기적인 수비 조직력의 호흡으로 나타난 상황. 또한, 미첼 맥카론, 무엘 맥다니엘, 알렉산더 두카스의 외곽슛도 지원되고 있으며 자국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 중에서 포지션별 에이스 자원들을 뽑은 효과가 두터운 선수층의 장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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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중립구장에서 열리는 경기다. 와엘 아라지의 맹활약 속에 15년 만에 결승에 진출한 레바논 이지만 와엘 아라지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다는 것이 자신들 보다 높이가 좋은 호주를 상대로 문제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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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캡 => 패


언더& 오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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