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치랭킹

  • 1위

    카즈하

    4,603,600P

  • 2위

    꼬진감래

    2,979,000P

  • 3위

    아메리카노

    2,129,600P

  • 4위

    엘니뇨

    1,860,000P

  • 5위

    돗가비

    1,859,000P

  • 6위

    igkto

    1,825,100P

  • 7위

    폭스

    1,796,600P

  • 8위

    알론소

    1,722,300P

  • 9위

    크바라츠헬리아

    1,705,000P

  • 10위

    오빠

    1,668,500P

스포츠중계 최신글

[스피드티비] 한국전력 OK금융그룹 분석 1월13일 V리그 스포츠중계

  • 조회: 768
  • 추천: 0
  • 2023-01-13 13:47
  • 총 게시글 : 26,766개
  • 총 댓글 : 0개

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한국전력 OK금융그룹 1월13일


한국전력 OK금융그룹 배구분석


한국전력 OK금융그룹 스포츠중계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한국전력은 직전경기(1/10) 원정에서 우리카드 상대로 3-2(25:21, 22:25, 25:23, 23:25, 16:14)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5) 원정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2-3(25:23, 20:25, 25:15, 12:25, 14:15) 패배를 기록했다. 9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7승13패 성적. 우리카드 상대로는 타이스(25득점, 58.54%), 서재덕(17득점, 57.14%) 이외에 임성진(16득점, 71.43%)의 날개 공격이 터졌던 경기. 신영석(13득점, 76.92%)이 블로킹 3개를 잡아내는 가운데 3경기 연속 76% 이상의 높은 공격성공률을 기록했고 상대 허를 찌르는 토스를 하승우 세터가 보여준 상황. 또한, 서브에이스(4-6) 대결에서는 밀렸지만 블로킹(13-11), 범실(26-30) 싸움에서 우위를 기록한 승리의 내용.



안산 OK 금융그룹 읏맨


OK저축은행은 직전경기(1/8) 홈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3-0(25:21, 25:16, 25:2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4) 원정에서 리턴매치로 만난 대한항공 상대로 0-3(16:25, 17:25, 16:25)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3승1패 흐름 속에 시즌 11승9패 성적. 삼성화재 상대로는 서브 에이스 9개를 기록한 레오(21득점, 54.55%)가 해결사가 되었고 강한 서브(15-3)로 상대 리시브 라인을 흔들었던 경기. 상근 예비역인 아웃사이드 히터 송명근(12득점, 76.92%)이 복귀전에서 높은 공격성공률을 기록했고 송명근의 복귀로 상대의 집중 견제에서 벗어나게 된 차지환(16득점, 61.11%)도 힘을 냈던 상황. 또한, 범실(19-14)이 상대 보다 많았지만 블로킹(8-3) 싸움에서도 우위를 점령했던 승리의 내용.



OK저축은행은 상근 예비역인 아웃사이드 히터 송명근은 오는 5일 전역해서 팀에 합류했다. 조재성의 공백을 이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OK저축은행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3차전 맞대결에서는 OK저축은행이 (12/11) 홈에서 3-1(25:22, 13:25, 25:18, 25:22) 승리를 기록했다. 1세트에 트리플 크라운(서브에이스: 4개 후위공격: 15개 블로킹: 3개)을 완성한 레오(36득점, 67.44%)가 3경기 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하며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1세트에만 19득점을 올리며 이번 시즌 개인 한 세트 최다 득점을 기록한 레오의 공격 점유율을 2세트 부터는 줄이며 가운데 곽명우 세터의 토스도 2세트를 제외하고는 안정적 이였던 모습. 반면, 한국전력은신영석(14득점, 85.71%)이 분전했지만 타이즈(15득점, 40%)가 혼자서 10개 범실을 쏟아냈고 27.78%의 낮은 리시브 효율성에 그쳤던 경기.



2차전 맞대결에서는 OK저축은행이 (11/23) 원정에서 3-1(27:29, 25:19, 25:17, 25:20) 승리를 기록했다. 서브에이스 4개 포함 26득점(47.62%)을 기록한 레오가 해결사가 되었고 교체 자원으로 나온 신호진(서브에이스 2개)이 중요한 순간마다 서브 득점을 올리며 포효했던 경기. 조재성(16득점, 46.15%)이 왼손잡이 특유의 각을 만들며 상대 블로킹을 뚫어냈고 높은 공격 성공률이 동반 된 차지환(15득점, 65%)의 반작자 빠른 공격도 인상적 이였던 상황. 반면, 한국전력은 선수들의 몸이 전체적으로 무거웠고 24.68%의 낮은 리시브 효율성에 그쳤던 경기.



1차전 맞대결에서는 한국전력이 (10/22) 원정에서 3-0(25:18, 25:19, 25:21) 승리를 기록했다. 4시즌 만에 V-리그 무대에 복귀한 신장 205cm의 타이스(15득점, 59.09%)가 해결사가 되었고 임성진(11득점, 53.85%, 블로킹 4개)의 성장이 나타났고 서재덕(13득점, 47.06%)도 리시브 라인에서 힘을 보탰던 경기. 반면, OK저축은행은 레오(17득점, 46.67%)를 제외하고는 토종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나오지 않은 경기.



9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3경기 연속 풀세트 승부를 펼친 한국전력 선수들이 많이 지쳐 있다는 것이 최대 불안요소가 되는 타이밍 이다.


​ 


 


핸디캡 => 패


언더 & 오버 => 언더 또는 패스 


0 / 5 (0명 참여)

댓글 총 0

스포츠분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046 23.01.13 819
8045 23.01.13 738
8044 23.01.13 750
8043 23.01.13 733
8042 23.01.13 796
8041 23.01.13 692
8040 23.01.13 756
8039 23.01.13 731
8038 23.01.13 805
8037 23.01.13 709
8036 23.01.13 784
8035 23.01.13 769
8034 23.01.12 793
8033 23.01.12 867
8032 23.01.12 781
8031 23.01.12 838
8030 23.01.12 771
8029 23.01.12 807
8028 23.01.12 745
8027 23.01.12 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