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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캔자스시티 볼티모어 분석 5월4일 MLB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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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0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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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캔자스시티 볼티모어 5월4일


캔자스시티 볼티모어 야구분석


캔자스시티 볼티모어 스포츠중계







 


캔자 선발은 잭 그레인키, 볼티모어는 카일 깁슨이 나선다. 그레인키는 4패 6.10의 방어율, 깁슨은 4승무패 3.93의 방어율이다.




그레인키는 보스턴의 코리 클루버와 마찬가지로 흐르는 세월이 야속하다. 다저스와 휴스턴등 우승권 전력의 팀들에서 생활을 마치고 친정팀으로 돌아와 두 시즌 째를 보내고 있는데 이번 시즌 6경기에서 1승도 없이 4패를 당했다. 홈런은 매 경기 1개 이상을 허용했고 이닝당 출루허용은 1.5에 육박하고 있다. 볼티 상대로는 그래도 최근 3경기에서 1승 3.00의 방어율이었다.




깁슨은 지난 디트 원정에서 승리를 추가하진 못했지만 이번 시즌 4승을 따내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 11개의 삼진을 잡아낸 경기도 있었고 위기를 베테랑답게 잘 넘기고 있다. 포심과 투심, 싱커와 커터등 패스트볼 계열의 공을 모두 뿌리는 투수로써 무브먼트와 구속 차이로 타선을 상대하고 있다.




볼티의 승리를 본다.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그레인키의 40세 시즌을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지만 아마 그의 커리어는 올해가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패스트볼로 카운트를 잡지 못하고 있기에 경쟁력 저하가 크다. 러치맨을 필두로 멀린스와 마테오, 마운트캐슬등 상위 타선이 나서 그레인키를 공략할 볼티의 우위가 예상된다.





볼티 타선이 터질 것이기에 오버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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