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치랭킹

  • 1위

    카즈하

    4,651,800P

  • 2위

    꼬진감래

    3,002,000P

  • 3위

    아메리카노

    2,135,600P

  • 4위

    엘니뇨

    1,880,000P

  • 5위

    돗가비

    1,877,000P

  • 6위

    igkto

    1,845,500P

  • 7위

    폭스

    1,796,600P

  • 8위

    크바라츠헬리아

    1,724,000P

  • 9위

    알론소

    1,722,300P

  • 10위

    오빠

    1,698,700P

[스피드티비] AS로마 FK보되글림트 분석 4월15일 유로파리그 스포츠중계

  • 조회: 1,170
  • 추천: 0
  • 2022-04-14 16:58
  • 총 게시글 : 26,765개
  • 총 댓글 : 0개

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AS로마 FK보되글림트 4월 15일


AS로마 FK보되글림트 축구분석


AS로마 FK보되글림트 스포츠중계






 

[유로파리그]




4월 15일




AS로마 VS FK보되글림트




경기분석




 

[AS로마]




최근 흐름은 좋지만 전체적인 성적은 좋지 않다. 리그 11경기 무패를 기록하고 있지만 ‘4위’에 5점차로 뒤져있으며 컵대회는 인테르에게 패해 탈락했다. 유로파컨퍼런스리그도 조별리그에서 보되/글림트에게 1-6 대패를 당했고 16강 2차전에서도 후반 막판 에이브러햄(FW)의 극적인 골로 간신히 8강에 진출했다. 여기에 8강 1차전 보되/글림트에게 또다시 1-2로 패했다. 여러모로 무리뉴 감독이 힘든 데뷔시즌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득점 흐름이 나쁜 편은 아니다. 최근 11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에이브러햄(FW, 최근 9경기 5골), 미키타리안(FW, 최근 3경기 1골 2도움), 펠리그리니(MF, 최근 6경기 3골)와 같은 ‘1-2선 자원’들이 지속적으로 공격포인트를 생산해 내고 있다. 여기에 ‘주력 2선’ 자니올로(FW)가 돌아오며 유로 2020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스피나촐라(MF)가 오랜 부상에서 돌아와 복귀 준비를 마쳤다. 현재 팀이 쓸 수 있는 전력의 95%는 가용 가능한 상태. 이번 일정도 멀티 득점 이상이 가능하겠다.수비 집중력이 아쉽다. 최근 6경기 중 4경기에서 실점을 허용했다. 무엇보다 객관적인 전력 상 열세에 있는 비테세, 보되/글림트, 살레르니타나와의 경기에서 실점을 허용한 것으로 보아 상대를 다소 얕보다가 실점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밀란, 유벤투스, 인테르와 같이 강한 압박을 펼치는 팀들에게 실점을 많이 허용한 적이 있는데, 이는 강한 전방 압박을 펼치는 보되/글림트와의 경기(3경기 10실점)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났다. 이번 일정에서도 전방 압박에 당해 똑같은 방식으로 실점을 허용할 가능성이 있겠다.




 

[FK보되글림트]




최근 흐름이 매우 좋다. 작년 8월 중순 이후로 공식 경기에서 패배가 없다. 특히, 세리에A 강자 로마와의 2차례경기에서 1승 1무를 거뒀으며 직전 8강 1차전 맞대결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강한 전방 압박을 통해 상대 실수를 유발한 후 곧바로 전방으로 연결해 득점으로 마무리한다. 이러한 전술은 로마에게도 통했으며 조별리그 경기에서 무려 6골을 넣은 바 있다.공격력은 매우 좋다. 최근 15경기 연속 득점 행진 중이며 언급했듯이 로마에게도 6골을 넣는 등 뛰어난 득점력을 보유하고 있다. 수직적이고 빠른 빌드업을 중요시한다. 공을 뺏거나 공격수의 침투 타이밍이 보이면 지체하지 않고 전방으로 공을 보낸 후 마무리하는 패턴을 주로 사용한다. ‘2선 자원’ 솔바켄(FW, 최근 6경기 2골 2도움), 펠레그리노(FW, 최근 9경기 7골 1도움)뿐만 아니라 ‘중원 자원’ 벨트네센(MF, 최근 8경기 3골 2도움)과 솔트네스(MF, 최근 2경기 2골)같은 미드필더들의 득점력도 뛰어난 것이 장점. 로마 원정에서도 2골을 터뜨린 바 있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무득점으로 일관하지는 않겠다.다소 적극적인 전방 압박 때문에 실점은 잦은 편. 최근 6경기 연속 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다만 무조건적인 전방 압박이 아닌 템포를 조절하며 볼을 소유할 수 있는 능력도 있기 때문에 마냥 실점 찬스를 헌납하지는 않는다. 주장이자 수비의 핵인 모(DF)와 호이브라텐(DF)의 센터백 라인은 호흡을 맞춘 지 꽤 됐으며 이번 시즌 새로 영입한 풀백 웸방고모(DF)도 빠르게 적응 중이다. 그럼에도 로마의 자니올로(FW), 스피나촐라(DF)와 같은 ‘주력 측면 자원’이 복귀했기 때문에 무실점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0 / 5 (0명 참여)

댓글 총 0

스포츠분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46 22.04.14 1,294
1145 22.04.14 1,207
1144 22.04.14 1,171
1143 22.04.14 1,157
1142 22.04.14 1,176
1141 22.04.14 1,141
1140 22.04.14 1,330
1139 22.04.14 1,105
1138 22.04.14 1,120
1137 22.04.14 1,152
1136 22.04.14 1,392
1135 22.04.14 1,157
1134 22.04.14 1,243
1133 22.04.14 1,305
1132 22.04.14 1,266
1131 22.04.14 1,174
1130 22.04.14 1,283
1129 22.04.14 1,312
1128 22.04.14 1,330
1127 22.04.14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