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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전북현대모터스 시드니 분석 4월16일 챔피언스리그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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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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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전북현대모터스 시드니 4월 16일


전북현대모터스 시드니 축구분석


전북현대모터스 시드니 스포츠중계





 

[챔피언스리그]




4월 16일




전북현대모터스 VS 시드니




경기분석




 

[전북현대모터스]




최근 3연승으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를 앞두고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특히, A매치 휴식기 이후 '이적생' 김진규(MF), 김문환(DF)이 합류하면서 4백에서 3백으로 전술 변화를 시도했고 다행스럽게 먹혀 들었다. 이전 경기에서 다득점까지 성공하며 이번 시즌 공격력에 대한 불안감도 어느 정도 지운 상태. 다만 코로나19와 부상으로 인해 주축 선수 9명이 이번 일정에 포함되지 못하는 것은 엄청난 변수. 득점력이 살아났다. 최근 4경기 연속 득점과 함께 8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전 경기에서 ‘주력 1선’ 일류첸코(FW, 최근 1경기 2골), 구스타보(FW, 최근 3경기 2골 1도움), ‘주력 2선’ 바로우(FW, 최근 1경기 1골 1도움)로 이어지는 외국인 공격 라인이 모두 득점에 성공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여기에 김진규(MF, 최근 2경기 1골)라는 ‘신형 중원 엔진’도 장착했다. 구스타보가 코로나19로 결장하지만 일류첸코, 바로우, 쿠니모토(MF), 김보경(MF), 문선민(FW) 등이 건재하기에 최근 실점이 잦은 시드니를 상대로 멀티 득점의 가능성이 높겠다. 수비력도 개선돼 가고 있다. 이전 2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홍정호(DF)의 짝을 찾지 못해 고민하던 찰나, 3백을 시도하며 수비적인 안정감을 가져온 것이 주효했다. 특히, 3백의 '좌-우' 스토퍼를 맡고 있는 박진섭(DF)과 이용(DF)은 주 포지션이 아님에도 훌륭하게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홍정호, 구자룡(DF), 김문환, 이용이 결장하지만 최보경(DF), 박진섭, 김진수(DF), 윤영선(DF), 최철순(DF)이 건재하며 노윤상(DF), 이우연(DF)과 같은 능력 있는 ‘신예’ 수비수들도 출전 준비를 마쳤다. 이번 일정에서도 최소 1실점 내외로 골문을 틀어막을 가능성이 높겠다.




 

[시드니]




이번 시즌 내내 기복 있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4월 초 멜버른시티에게 0-4로 대패한 후 센트럴코스트에게5-0 대승, 이전 경기에서 애들레이드에게 또 다시 2-3으로 패했다.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걸린 ‘6위’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데, 3경기를 덜 치른 ‘7위’ 맥아서에게 단 2점차로 앞서고 있는 상황. 6위 자리를 지키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020년에도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전북과 같은 조에 포함돼 조 꼴찌로 탈락한 바 있다. 공격력은 준수한 편. 최근 7경기에서 5번의 멀티 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르 폰드레(FW, 최근 4경기 4골 2도움)와 부하기아르(FW, 최근 5경기 4골 2도움)로 이어지는 투 톱이 제대로 불을 뿜고 있다. 또한 카세레스(MF, 최근 2경기 1골 2도움)와 그랜트(DF, 최근 2경기 1골 1도움)로 이어지는 우측면 공격도 살아나고 있다. 다만, 최근 3백으로 전술을 바꾸며 안정감을 찾은 전북을 상대로 멀티 득점의 가능성은 낮겠다. 뛰어난 공격력에 비해 수비진이 많이 흔들리고 있다. 최근 6경기에서 13실점을 허용, 멀티 실점 허용 경기도 5경기나된다. ‘주력 수비수’이자 주장 윌킨슨(DF)은 노쇠화로 인해 경기력에 기복이 있으며 그의 파트너이자 ‘K리그 출신’ 도나신(DF)과 워랜드(DF)의 최근 폼도 좋지 않다. 여기에 ‘측면 수비수’ 탈봇(DF)은 경험이 일천한 신예다. 이전 경기에서 ‘No.1 골키퍼’ 레드메인(GK)이 코로나 이슈에서 돌아왔지만 3실점을 허용했다. 최근 외국인 공격수가 살아난 전북을 상대로 무실점을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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