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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요코하마마리노스 전북현대모터스 분석 4월19일 아시아챔피언스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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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0
  • 2022-04-1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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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요코하마마리노스 전북현대모터스 4월 19일


요코하마마리노스 전북현대모터스 축구분석


요코하마마리노스 전북현대모터스 스포츠중계





 

[아시아챔피언스]




4월 19일




요코하마마리노스 VS 전북현대모터스




경기분석




 

[요코하마마리노스]




최근 흐름은 나쁘지 않다. 이전 8경기에서 1패만을 기록하고 있는 중. 4월 초 리그경기에서 히로시마에게 일격을 당했으나, 이후 경기에서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시마를 3-0으로 잡아냈고 이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2년 전 조별리그에서 전북을 만나 더블(2승)을 기록한 바 있다.공격력은 뛰어나다. J리그 최다 득점 팀이자 최근 8경기 12골, 8경기 중 5경기에서 멀티 득점을 기록했다. ‘브라질산 1선’ 로페즈(FW, 최근 10경기 4골 2도움)의 최근 폼이 좋으며 이번 시즌 영입한 유럽리그 경험이 있는 ‘2선 자원’ 타쿠마(FW, 최근 7경기 4골)도 적응이 필요 없어 보인다. ‘주력 좌 풀백’ 나가토(DF, 최근 3경기 4도움)의 활발한 공격 지원도 돋보인다. 여기에 이번 시즌 리그에서 득점포를 쏘아올리지 못하던 세아라(FW, 최근 1경기 2골)도 이전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부활을 알렸다. 전북의 '주력 수비수'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일정까지 불참하기 때문에 무득점으로 일관하지는 않겠다.하지만 실점 빈도는 잦은 편이다. 최근 4경기 4실점을 허용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 멀티 실점을 허용한 경기가 4경기나 된다. 이전 경기에서도 다소 하위 레벨의 잘라이를 상대로 실점을 허용했다. 이번 시즌 새로 합류한 코이케(DF)와 에두아르도(DF)는 아직 팀에 완벽하게 적응하지 못했으며 다소 공격적인 팀 컬러 나가토(DF)의 전진이 잦다 보니 측면에서 수비적인 ‘약점’이 종종 발생한다. 또한 '183cm' 료타로(DF)와 '184cm' 신노스케(DF)의 다소 작은 신장은 '190cm'의 일류첸코(FW)를 막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일정에서는 최소 1실점의 가능성은 열어두는 편이 낫겠다.




 

[전북현대모터스]




리그에서는 A매치 휴식기 이후 3연승으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를 앞두고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적생' 김진규(MF), 김문환(DF)이 합류하면서 4백에서 3백으로 전술 변화를 시도했고 다행스럽게 먹혀 들었다. 하지만 코로나19와 부상으로 인해 주축 선수 9명이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초반 일정에 참가하지 못하며 이전 시드니와의 경기에서 답답한 경기력을 보여줬고 무승부를 거뒀다.득점력이 시즌 초반보다는 살아났다. 이전 경기 이전 4경기 연속 득점과 함께 8골을 기록하고 있었다. 특히, 성남과의 경기에서 ‘주력 1선’ 일류첸코(FW, 최근 2경기 2골), 구스타보(FW, 최근 3경기 2골 1도움), ‘주력 2선’ 바로우(FW, 최근 2경기 1골 1도움)로 이어지는 외국인 공격 라인이 모두 득점에 성공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여기에 김진규(MF, 최근 3경기 1골)라는 ‘신형 중원 엔진’도 장착했다. 구스타보가 코로나19로 결장하지만 일류첸코, 바로우, 쿠니모토(MF), 김보경(MF), 문선민(FW) 등이 건재하기에 선수 구성 자체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김상식 감독의 짜임새 있는 공격 전술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 이전 경기에서도 그 문제점이 여실히 드러났다. 이번 일정에서도 멀티 득점의 가능성은 낮겠다.수비력은 개선돼 가고 있다. 이전 3경기를 모두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이전 경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4백으로 다시 돌아왔지만 최근 홍정호(DF)의 짝을 찾지 못해 고민하던 찰나, 3백을 시도하며 수비적인 안정감을 가져온 것이 주효했다. 특히, 3백의 '좌-우' 스토퍼를 맡고 있는 박진섭(DF)과 이용(DF)은 주 포지션이 아님에도 훌륭하게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공격진과 마찬가지로 구자룡(DF), 김문환, 이용이 코로나19로 인해 결장하지만 홍정호, 최보경(DF), 박진섭, 김진수(DF), 윤영선(DF), 최철순(DF), 이유현(DF)이 건재하며 노윤상(DF), 이우연(DF)과 같은 능력 있는 ‘신예’ 수비수들도 출전 준비를 마쳤다. 또한 'No.1 골키퍼' 송범근(GK)의 대체자인 이범수(GK)도 이전 경기에서 4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일정에서도 최소 1실점 내외로 골문을 틀어막을 가능성이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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