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치랭킹

  • 1위

    카즈하

    4,048,400P

  • 2위

    꼬진감래

    2,733,000P

  • 3위

    아메리카노

    2,022,600P

  • 4위

    폭스

    1,796,600P

  • 5위

    알론소

    1,722,300P

  • 6위

    돗가비

    1,660,000P

  • 7위

    엘니뇨

    1,653,400P

  • 8위

    igkto

    1,614,700P

  • 9위

    크바라츠헬리아

    1,497,000P

  • 10위

    소중한사람

    1,455,500P

[스피드티비] 알파이살리 나사프카르시 분석 4월20일 챔피언스리그 스포츠중계

  • 조회: 1,006
  • 추천: 0
  • 2022-04-19 18:31
  • 총 게시글 : 26,804개
  • 총 댓글 : 0개

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알파이살리 나사프카르시 4월 20일


알파이살리 나사프카르시 축구분석


알파이살리 나사프카르시 스포츠중계





 

[챔피언스리그]




4월 20일




알파이살리 VS 나사프카르시




경기분석




 

[알파이살리]




리그에서의 흐름을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완벽하게 뒤집었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전 자국 컵대회도 일찌감치 탈락했고, 16경기에서 9패를 기록했었다. 그러나 조별리그에서 2승 1무로 조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전 시즌 컵대회에서 극적으로 우승하며 우승팀 자격으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출전했다. 토너먼트 강자의 진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중.마찬가지로 리그에서 공격력이 좋은 편이 아니지만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는 달라졌다. 슈팅 갯수는 적지만 뛰어난 결정력을 보여주며 조별리그 3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고 있다. 이전 '극강' 알사드와의 경기에서도 2골을 기록했다. ‘카보베르데산 1선’ 타바레즈(FW, 최근 8경기 4골 1도움)와 '네덜란드산 중원' 페이크(MF, 최근 3경기 2골 1도움)의 폼이 좋다. 이번 일정도 16강 진출을 굳히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소 1골의 가능성이 높겠다.최근 수비진의 개선이 승리로 직결되고 있다. 이전 6경기에서 3경기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멀티 실점도 1경기밖에 없다. ‘No.1 골키퍼’ 알카사르(GK)의 부상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다. 베테랑이자 후보 골키퍼인 말라이카(GK)가 선발로 나오기 시작한 시점과 무실점이 늘어난 것이 겹치는 일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말라이카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평균 2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골문을 틀어막고 있다. 또한 카심(DF) - 알아메드(DF) - 아시리(DF) - 알쿠마이지(DF)로 이어지는 4백은 최근 수비 조직력이 좋아졌다. 이번 일정에서도 멀티 실점의 가능성은 없겠다.




 

[나사프카르시]




이전 시즌 컵대회 우승팀 자격으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게 됐다. 개막 후 리그에서 무패를 달리고 있었지만 이전 알파이살리와의 맞대결에서 0-1 석패를 당했다. 또한 1차전 알사드와의 경기에서 2명의 수적 우위를 갖고도 무승부를 거뒀다. 때문에 조 3위로 내려앉은 상황. 이번 일정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하지 못하면 16강 진출의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득점력은 준수한 편. 이전 시즌에도 26경기에서 42골을 기록했으며 최근 5경기 6골을 기록 중이다. ‘핵심 신예 1선’ 노르차예프(FW, 최근 7경기 3골)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는 부진하지만 리그에서 이번 시즌 초반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기존 ‘세르비이산 핵심 중원’ 스타노예비치(MF, 최근 3경기 2골)에 ‘동유럽 듀오’ 스마즐라지치(FW, 최근 3경기 0골 0도움)와 솔로비예프(FW, 최근 4경기 1도움)가 팀에 합류하며 동유럽 선수들로 주요 공격진 구성을 마쳤다. 하지만 이전 맞대결에서도 16개의 슈팅을 시도하고도 무득점으로 일관하는 등 결정력 문제점을 보이고 있다. 이번 일정도 멀티 득점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낫다.수비력도 무난하다. 이전 시즌 리그 26경기 24실점으로 경기당 0점대의 실점률을 기록 했으며 이번 시즌도 최근 5경기 중 3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쳤다.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팀 수비 듀오 알리쿨로프(DF)와 에쉬무라도프(DF)에 에르가셰프(GK)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은 이번 시즌 조직력이 더욱 완성됐다. 하지만, 이전 맞대결에서 단 1개의 유효슈팅을 허용했지만 실점으로 연결되는 등 역습상황에서 수비 집중력 문제를 겪고 있다. 이번 일정에서도 최소 1실점의 가능성은 열어두는 것이 좋다.







0 / 5 (0명 참여)

댓글 총 0

스포츠분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308 22.04.20 924
1307 22.04.20 1,132
1306 22.04.20 1,087
1305 22.04.20 1,004
1304 22.04.19 1,007
1303 22.04.19 965
1302 22.04.19 1,195
1301 22.04.19 879
1300 22.04.19 1,011
1299 22.04.19 906
1298 22.04.19 1,144
1297 22.04.19 1,019
1296 22.04.19 1,084
1295 22.04.19 959
1294 22.04.19 895
1293 22.04.19 995
1292 22.04.19 3,893
1291 22.04.19 1,063
1290 22.04.19 1,012
1289 22.04.19 4,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