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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전북현대 요코하마마리노스 분석 5월1일 AFC챔피언리그 스포츠중계
- 조회: 1,282
- 추천: 0
- 2022-05-01 16:11
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전북현대 요코하마마리노스 5월 1일
전북현대 요코하마마리노스 축구분석
전북현대 요코하마마리노스 스포츠중계
[AFC챔피언리그]
5월 1일
전북현대 VS 요코하마마리노스
경기분석
[전북현대]
조별리그 무패를 달리고는 있지만 경기력이 썩 좋지는 않다. 4경기 3승 2무로 조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도 선제골을 허용하는 등 전체적인 경기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 대회 초반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인 전력으로 출발하지 못하는 불운도 있었지만 현재는 부상 선수도 전부 돌아왔으며 코로나19로 경기에 불참한 선수들이 모두 복귀했기에 전력의 100% 가량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호재다.
다만 공격력은 여전히 답답하다. 조별리그 5경기에서 6골을 넣고 있지만 득점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상식 감독의 무색무취한 공격 전술이 공격력 부진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는 중. 다만 직전 경기에서는 후반전에 주력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면서 내리 3골을 넣었다. 특히, ‘좌 풀백 ’김진수(DF, 최근 1경기 1도움)와 문선민(FW, 최근 3경기 2골)이 투입된 이후 스피드를 살린 공격이 먹혀 들었다. 여기에 ‘주력 1선 ’일류첸코(FW, 최근 4경기 2골)와 구스타보(FW, 최근 3경기 1골)가 직전 경기에서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했다. 직전 맞대결에서도 위협적인 장면을 몇 차례 만들어낸 바 있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최소 1골의 가능성은 있겠다.
수비력은 그나마 나은 편. 조별리그 4경기에서 3실점만 허용하고 있다. 최근 주로 사용하던 4백 대신 3백을 시도해보기도 하며 수비적인 안정감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직전 경기에서도 시드니를 상대로 3백을 가동한 바 있다. 특히, 3백과 4백에 구애받지 않고 주 포지션이 아닌 센터백을 무리 없이 소화하는 박진섭(MF)의 활약이 돋보인다. 여기에 홍정호(DF), 이용(DF), 김문환(DF), 김진수(DF), 윤영선(DF) 등 국가대표 경험이 있는 수비수들이 즐비하다. 다만 직전 경기에서 후반 막판 허둥대는 수비력을 보여주며 몇 차례 위기를 범했다. 요코하마가 이번 조별리그에서 유일하게 득점을 터뜨리지 못한 상대가 전북이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최소 1실점 내외로 틀어막을 가능성이 높겠다.
[요코하마마리노스]
최근 흐름은 나쁘지 않다. 조별리그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중. 조 ‘1위'로 치고 올라왔다. 전북에게는 일격을 당했지만 이번 일정에서 최소 무승부만 거둬도 조 ‘1위로 ’토너먼트 진출이 확정되는 상황.
공격력은 뛰어나다. J리그 최다 득점 팀이자 조별리그 5경기 8골, 5경기 중 3경기에서 멀티 득점을 기록했다. ‘브라질산 1선 ’로페즈(FW, 최근 5경기 3골)의 최근 폼이 좋으며 신입생이자 유럽리그 경험이 있는 ‘2선 자원 ’타쿠마(FW, 최근 5경기 2골)도 적응이 필요 없어 보인다. ‘주력 좌 풀백 ’나가토(DF, 최근 4경기 4도움)의 활발한 공격 지원도 돋보인다. 여기에 직전 잘라이와의 경기에서는 언급한 로페즈와 타쿠마에게 체력 안배를 해주며 이번 일정을 대비했다. 다만 직전 맞대결에서 18개읫 슈팅을 시도하고도 무득점으로 일관한 바 있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많아야 최대 1골이겠다.
수비력도 좋은 편. 조별리그 5경기 2실점을 허용하고 있는데, 그 중 1골은 자책골이며, 1골은 PK실점이다. 이번 시즌 새로 합류한 코이케(DF)와 에두아르도(DF)가 점차 적응해 나가는 중이며 토모키(DF)와 신노스케(DF)도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다만 다소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역습에 자주 휘둘리는 경향이 있다. 전북이 문선민(FW)과 같은 빠른 발을 지닌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역습에 휘둘리면 최소 1실점의 가능성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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