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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내슈빌 필라델피아 분석 5월2일 MLS 스포츠중계
- 조회: 1,299
- 추천: 0
- 2022-05-01 17:35
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내슈빌 필라델피아 5월 2일
내슈빌 필라델피아 축구분석
내슈빌 필라델피아 스포츠중계
[MLS]
5월 2일
내슈빌 VS 필라델피아
경기분석
[내슈빌]
최근 4경기 1패밖에 허용하지 않으며 괜찮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서부 리그 ‘8위로 ’지난 시즌 동부 리그에서 보여준 저력에 비해 서부 리그로 옮긴 첫 시즌은 기대 이하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도 모든 경기를 원정 경기만 다닌 것 치고는 준수한 성과. 이번 시즌 첫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필요가 있겠다.
득점력은 준수한 편. 다만 지난 시즌 동부에서 4번째로 많은 득점을 기록한 것에 비해 실망스러운 수치임이 분명하다. 8경기에서 8골을 기록 중인데, 지난 시즌 34경기 55골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치. 지난 시즌 득점 2위를 차지했던 ‘주력 2선 ’무크타르(FW, 최근 5경기 2골 1도움)가 7라운드가 돼서야 득점포를 가동했으며 ‘주력 1선 ’사퐁(FW, 최근 5경기 1골 1도움)은 경기 기복이 심한 편이다. 여기에 ‘주력 2선 ’레알(MF, 최근 3경기 1도움)도 아직까지 득점 소식이 없다. 필라델피아의 수비력이 좋기 때문에 멀티 득점의 가능성은 낮겠다. 다만 시즌 첫 홈경기인 것이 변수다.
수비력도 무난하다. 리그 8경기 9실점. 다만 공격력과 마찬가지로 지난 시즌 경기당 0점대의 실점률로 최소실점 1위를 차지한 팀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조금 아쉬운 수치. 고도이(MF)와 지머만(DF)으로 이어지는 코어라인은 여전히 단단하며 3년 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밀러(DF)와 롬니(DF)로 이어지는 3백 라인의 조직력은 날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 역시 비행시간이 오래 걸리는 원정만 다니며 이룬 성과 치고는 박수 받을 만 하다. 다만 필라델피아가 개막 후 득점을 터뜨리지 못한 경기가 없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최소 1실점의 가능성이 있겠다.
[필라델피아]
지난 몇 시즌간 항상 상위권에 위치해있던 팀답게 올 시즌에도 동부리그 ‘1위를 ’차지하며 최상위권에 위치해있다. 다만 최근 2경기는 1무 1패를 기록하며 기세는 한풀 꺾인 상태. 그래도 여전히 공, 수 밸런스는 가장 뛰어난 팀 중 하나다.
득점력은 굉장히 뛰어난 팀. 대량 득점이 잦은 팀은 아니지만, 꾸준함에 있어서는 따라올 팀이 없다. 개막 후 8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신예 ’카란자(FW, 최근 6경기 3골 2도움)부터 ‘베테랑 ’베도야(MF, 최근 6경기 2골)까지 공격진의 신, 구 조화가 좋은 편.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지는 않지만, 빠른 전개에 이은 역습으로 상대를 공략하고 있다. 이번 일정에서도 연속 득점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도 34경기 35실점으로 준수한 수비력을 자랑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8경기 5실점으로 더욱 발전했다. 최근 6경기 중 4경기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특히 홈에서 절반 가량이 넘는 슈팅을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하게 만들 정도로 상대방을 페널티박스 바깥으로 몰아내는 데 능하다. 내슈빌의 공격진이 기복이 심한 편이기에 이번 일정도 무실점으로 틀어막을 가능성이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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