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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빌바오 발렌시아 분석 5월7일 라리가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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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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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빌바오 발렌시아 5월 7일


빌바오 발렌시아 축구분석


빌바오 발렌시아 스포츠중계





 

[라리가]




5월 7일




빌바오 VS 발렌시아




경기분석




 

[빌바오]




최근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직전 6경기에서 1패밖에 허용하지 않았으며 최근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순위도 ‘8위’로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티켓이 걸린 ‘7위’ 비야레알과의 승점 차는 단 1점차. 4경기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최근 흐름을 유지한다면 유럽대항전 티켓을 따낼 가능성도 충분하겠다.


득점력은 준수한 편. 최근 6경기 9골을 기록 중이며 멀티 득점을 기록한 경기도 3번이나 있다. 다소 저자세의 팀 컬러로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는 타입이 아니지만, 효율적인 역습을 통해 득점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 중심에는 스피드가 뛰어난 이냐키 윌리엄스(FW, 최근 8경기 2골 2도움), 니코 윌리엄스(FW, 최근 5경기 0골 0도움)가 중심이 되고 있다. 여기에 라리가 경험이 풍부한 가르시아(FW, 최근 5경기 2골 1도움), 무니아인(FW, 최근 4경기 1골 2도움)도 공격에 도움을 주고 있다. 다만, 발렌시아도 꽤나 저자세의 팀이기 때문에 이번 시즌 두 차례의 맞대결에서는 아틀레틱빌바오가 주도권을 쥔 채 경기를 운영했다. 때문에 속공 상황이 아닌 지공 상황이 주로 이루어 졌고, 2경기에서 1골밖에 넣지 못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일정도 최대 1골이겠다.


언급했듯이, 저자세의 경기 운영으로 실점이 많은 팀은 아니다. 리그 최소 실점 5위팀. 다만 최근 실점이 잦아졌다. 최근 12경기 중 11경기에서 실점을 허용하고 있으며 멀티 실점을 허용한 경기도 3경기나 된다. 그래도 직전 AT마드리드에서 연속 실점의 고리를 끊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발렌시아의 최근 공격력도 좋지 않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최소 1실점 내외로 골문을 틀어막을 가능성이 높겠다.




 

[발렌시아]




최근 팀 페이스가 매우 좋지 않다. 직전 6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는 중. 특히, 코파델레이 결승전에서도 베티스와의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우승컵을 내줬다. 리그 순위도 ‘10위’로 애매한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3시즌간 중위권에 머무르며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좋지 않은 경기력의 주 원인은 공격력이다. 직전 8경기 중 3경기를 무득점으로 일관했으며 멀티 득점을 기록한 경기는 1경기도 없다. 수비 안정화를 위해 3백으로 바꾸면서 공격력이 더욱 줄었다. 게데스(FW, 최근 5경기 1도움), 솔레르(MF, 최근 3경기 0골 0도움), 힐(MF, 최근 5경기 0골 0도움), 두로(FW, 최근 10경기 2골 0도움)와 같은 ‘1-2선 자원’들이 너나할 것 없이 제 몫을 해주지 못하고 있다. 또한 ‘주력 1선' 고메스(FW, 최근 5경기 0골 0도움)는 부상에서 이제 막 복귀해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아틀레틱 빌바오를 상대로 무득점의 가능성이 높겠다.


2월 중순 바르셀로나전 1-4 대패 이후 3백으로 전술을 변경하면서 수비적인 안정감을 찾는 듯 했으나, 최근 5경기 연속 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공격이 되지 않으니, 일방적으로 수비만 하는 경기가 많다. 직전 홈 경기에서도 가야의 퇴장이 있었지만, ‘꼴찌’ 레반테를 상대로 줄곧 수비만 했다. 여기에 가야(DF)는 징계로, 라토(DF)는 부상으로 이번 일정에 나설 수 없기 때문에 알데레테(DF)가 나설 전망이다. 그래도 아틀레틱빌바오가 빠른 속공을 지향해 저자세의 팀들을 상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이번 일정에서 최소 1실점 내외로 틀어막을 가능성이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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