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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리옹 낭트 분석 5월15일 리그앙 스포츠중계
- 조회: 1,109
- 추천: 0
- 2022-05-14 19:19
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리옹 낭트 5월 15일
리옹 낭트 축구분석
리옹 낭트 스포츠중계
[리그앙]
5월 15일
리옹 VS 낭트
경기분석
[리옹]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최근 7경기에서 무려 3패를 당했다. 리그 순위도 '8위'까지 추락했으며 유로파리그도 8강에서 탈락했다. 직전 경기에서는 '꼴찌' 메스에게 후반 막판 실점을 허용해 패배를 당했다. 리그 2경기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티켓이 달린 '5위'와의 승점 차도 7점차. 유럽대항전 티켓을 이미 물건너간 상황이다.
득점력은 여전히 좋다. 최근 5경기 17골. 멀티 득점을 기록한 경기도 4번이다 된다. 동시에 리그 최다 득점 3위 팀. 특히, 좌측의 에메르송(DF, 최근 5경기 0골 0도움)과 토코 에캄비(FW, 최근 4경기 4골 2도움)와 우측의 구초(DF, 최근 5경기 2도움), 테테(FW, 최근 5경기 3도움)의 측면 공격이 강점이다. 여기에 '핵심 1선' 뎀벨레(FW, 최근 5경기 7골 2도움)의 결정력이 폭발하고 있다. 낭트가 최근 원정에서 상대 공격을 제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득점이 가능하겠다.
다만 수비에 문제점이 많아 성적이 좋지 않다. 최근 6경기에서 11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2경기나 남아 있는 상황에서 벌써 지난 시즌 허용한 실점보다 5실점이나 많다. 공격적인 팀 컬러로 인해많은 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특히,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 집중력 부족으로 유효 슈팅을 상당히많이 내주는 중. '주력 수비수' 보아텡(DF)은 노쇠화로 인해 더 이상 예전의 기량이 아니며 루크바(DF)는 경험이 일천한 '신예'다. 낭트도 최근 득점력에 물이 올라있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무실점으로 지킬 가능성은 낮겠다.
[낭트]
최근 흐름이 매우 좋다. 직전 8경기에서 단 1패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컵대회 결승에서도 니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순위도 어느덧 '9위'로 지난 시즌 강등플레이오프를 겪었던 것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다.
득점력은 물이 올랐다. 최근 8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해당 기간 16골을 넣고 있다. 극한의 효율 축구를 선보이고 있는 중. 직전 렌과의 경기에서도 점유율과 슈팅 숫자에서는 모두 밀렸지만 결정력을 잘 살리며 2골을 집어넣었다. 특히 '서브 공격수' 쿨리발리(FW, 최근 6경기 4골)의 폼이 매우 좋으며 기존의 '주력 1선' 무아니(FW, 최근 7경기 2골 2도움)도 꾸준히 득점을 기록 중. 여기에 '주력 중원' 블라스(MF, 최근 2경기 1골 1도움)의 왼발을 살린 세트피스 득점도 나름의 강점. 이번 시즌 벌써 세트피스로만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리옹의 이번 시즌 수비력이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득점이 충분히 가능하겠다.
다만 최근 공격이 살아나면서 실점도 잦아졌다. 최근 리그 9경기 연속 실점을 허용 중. 공격으로 나서다가 재차 역습을 당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상황에서 '좌측 스토퍼' 에이징 커브를 겪고 있는 팔로이스(DF)는 상대 팀들의 주 '공격 루트'다. 리옹이 측면 공격에 강점이 있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실점 가능성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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