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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성남FC 김천상무FC 분석 4월6일 K리그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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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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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성남FC 김천상무FC 4월 6일


성남FC 김천상무FC 축구분석


성남FC 김천상무FC 스포츠중계





 

[K리그]




4월 6일




성남FC VS 김천상무FC




경기분석




 

[성남FC]




이전 경기 리그 첫 승을 따냈다. 승리와 함께 좋지 않았던 흐름을 바꾸는 데 성공했고 무려 4골을 터뜨리며 득점력에 대한 갈증도 일시적으로 해소했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 특히 A매치 기간에 합숙 훈련을 자처한 것이 효과를 봤다.이전 경기(4-3 승)가 2020년 김남일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3골 이상 기록한 경기가 됐다. ‘핵심 1선’ 뮬리치(FW, 최근 3경기 2골)가 한 달 만에 선발로 복귀하면서 득점포를 쏘아 올렸다. 또한 이번 시즌 첫 출전을 기록한 안진범(MF, 최근 1경기 1도움)도 중원에서 날카로운 패스로 공격을 지원했다. ‘2선’ 김민혁(MF, 최근 4경기 1골), 박수일(MF, 최근 4경기 1골)도 마수걸이 골을 터뜨렸다. 여러모로 얻어가는 것이 많았던 경기였다. 득점 컨디션이 올라온 만큼 이번 일정도 최소 1골 이상은 기대해도 좋겠다.수비 불안은 지우지 못했다. 득점력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좌-우 윙백’ 박수일(MF)과 신재원(MF)을 보다 공격적으로 배치시킨 것은 ‘양날의 검’이었다. 수원의 측면 공격에 지속적으로 휘둘리며 3실점을 허용했다. 이전 경기로 인해 최근 4경기 10실점과 함께 리그 최다 실점팀이 됐다. 든든했던 ‘베테랑 골키퍼’ 김영광(GK)도 나이가 많이 찬 상황. 그나마 긍정적인 점은 이번 시즌 전북에서 데려온 김민혁(DF)이 부상에서 복귀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김천을 상대로 무실점 경기는 기대하지 않는 편이 낫겠다.




 

[김천상무FC]




벌써 리그 3경기째 승리가 없다(2무 1패). ‘레알 김천; 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의 성적이다. 이전 경기에서도 조규성(FW), 권창훈(MF), 이영재(MF), 박지수(DF), 정승현(DF) 등 국가대표급 자원들이 즐비함에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측면 공격이 부실한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다. 그래도 긍정적인 점은 정승현(DF), 고승범(MF), 문지환(MF) 등 주요 선수들이 복귀했다는 점이다.공격력은 준수한 편. 특히 코로나19에서 돌아온 조규성(FW, 최근 6경기 5골)의 컨디션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다행이다. 다만 조규성을 제외하면 득점원이 부족한 것은 사실. ‘국대급 2선’ 권창훈(MF, 최근 3경기 0골 0도움)과 이영재(MF, 최근 3경기 0골 0도움)의 부진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이전 경기에서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된 ‘측면 자원’ 지언학(FW, 최근 4경기 0골 0도움)의 공백으로 측면을 공략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2선’의 부진 등 마땅한 측면 자원이 없는 상태에서 3경기 연속 멀티 득점을 터뜨리지 못했다. 이번 일정도 멀티 득점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수비력은 합격점을 줄 만 하다. 최근 리그 3경기 2실점. 특히나 이전 경기에서 ‘핵심 수비수’ 이자 주장인 정승현(DF)이 돌아왔다. 또한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신예’ 김주성(DF)과 강윤성(DF)이 이번 시즌 첫 선발 출전 치고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좌 풀백’ 붙박이 주전 유인수(DF)도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이고 있는 중. 성남이 이전 경기에서 4골이나 터뜨리긴 했지만 수원의 수비진이 불안한 측면도 있었다. 김천은 수원의 수비진과 분명히 다르기 때문에 최소 1골 내외로 골문을 틀어막을 가능성이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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