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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광주FC 부산아이파크 분석 4월6일 K리그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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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0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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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광주FC 부산아이파크 4월 6일


광주FC 부산아이파크 축구분석


광주FC 부산아이파크 스포츠중계





 

[K리그]




4월 6일




광주FC VS 부산아이파크




경기분석




 

[광주FC]




최근 흐름이 매우 좋다. 3월 중순 부천과의 경기에서 패배로 인한 꺾였던 분위기를 2연승으로 완전히 바꿔놨다. 특히 최근 2경기에서 모두 후반 막판 득점에 성공하며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신예 1선’ 허율(FW)의 교체 투입이 신의 한 수로 작용했다. 분위기를 이전경기에서 만회했다. 헤이스의 후반 막판 값진 득점으로 승점 3점을 따냈다. 1점차로 1위 부천을 바짝 쫓고 있는 상황. 그렇기에 이전 부천전 패배가 더욱 아쉽다. ‘주력 1-2선’ 헤이스(FW)와 이건희(FW)가 좋은 득점 감각을 유지하고 있지만 ‘2선’ 엄지성(FW)과 하승운(FW) 개막 이후 리그에서 5경기 동안 공격포인트가 없는 것은 아쉬울 따름이다.최근 팀 득점력이 훌륭하다. ‘1위’ 부천과의 맞대결을 제외하면 모든 경기에서 득점을 터뜨렸다. 또한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멀티 득점에 성공했다. 새로 영입한 ‘1선’ 이건희(FW, 6경기 3골 1도움)와 헤이스(FW, 최근 6경기 4골)가 팀 공격을 이끌고 있으며 이으뜸(MF, 최근 5경기 1골 3도움)의 왼발 지원도 훌륭하다. 여기에 ‘신예’ 허율(FW, 최근 2경기 1골 1도움)까지 조커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개막 후 1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실점을 허용하고 있는 부산을 상대로 멀티 득점 이상의 가능성이 있겠다.수비력도 준수한 편. 박한빈(DF) - 안영규(DF) – 김현훈(DF)으로 이어지는 3백의 조직력은 날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으며 ‘우측 윙백’ 두현석(DF), 이상기(DF)와 ‘좌측 윙백’ 이으뜸(DF)의 ‘좌-우 공, 수 밸런스’도 훌륭하다. 다만 최근 4경기 연속 실점을 기록하고 있는데, 다소 높은 수비라인으로 인해 뒷공간을 허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 박스 안 상대 수비를 놓치는 등 개선해야 할 문제점은 분명하다. 그러나 부산의 공격력을 고려하면 안병준(FW)을 제외하면 위협적인 선수가 없기 때문에 최소 1골 내외로 골문을 틀어막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아이파크]




최근 흐름이 매우 좋지 않다. 2020 시즌 까지만 해도 1부리그에 있던 팀이 맞나 싶을 정도의 경기력이다. 이전 3월 말 김포전에서 이번 시즌 첫 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나 싶었지만 이전 경기에서 충남아산에게 0-1로 패했다. 이전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따냈으면 중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과 2연승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것이였지만, 결과적으로 아쉽게 됐다. 3월 중순 코로나19로 인해 타격을 입긴 했지만 최근 대부분의 팀들이 코로나19 악재를 겪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핑계거리에 불과하다. 이번 일정도 상위 레벨의 광주를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득점력은 심각한 상황이다. ‘핵심 1선’ 안병준(FW, 최근 3경기 2골)이 3월 말 멀티 득점을 터뜨렸지만 이전 경기에서 다시 침묵했다. ‘1선’ 박정인(FW, 최근 5경기 2골)도 고군분투 하고 있으나 경험이 많지 않은 ‘신예’다. ‘서브 자원’ 이강헌(FW, 최근 5경기 0골 0도움)과 강윤구(MF, 최근 5경기 0골 0도움)도 교체 출전 이후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 ‘핵심 중원’ 김진규(MF)가 떠난 이후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있다. ‘주력 중원’ 김정현(MF)과 에드워즈(MF)는 활동량을 바탕으로 뛰어난 기동력을 보여주지면 빌드업 측면에서는 약점을 보이고 있다. 최근 5경기 중 4경기를 무득점으로 일관했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다르지 않아 보인다.수비력도 나쁘다. 페레즈 감독은 이전 3월 말 김포와의 경기에서 ‘핵심 중원’ 박종우(MF)를 3백의 스위퍼 역할을 맞기는 등 수비쪽에 변화를 가져가며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그러나 중원에서 박종우가 빠지자 볼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며 점유율과 슈팅 모두 김포에게 우위를 내줬다. 때문에 중원에서의 우위를 가져가기 위해 이전 경기에서 다시 박종우를 3선으로 올렸지만 이는 곧 수비 불안으로 이어지며 무실점에 실패했다. 이번 일정도 수비 안정화를 위해 ‘박종우 시프트’를 가동할 가능성이 높지만, 공격력이 뛰어난 광주를 상대로 무실점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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