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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포항스틸러스 수원FC 분석 4월6일 K리그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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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0
  • 2022-04-0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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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포항스틸러스 수원FC 4월 6일


포항스틸러스 수원FC 축구분석


포항스틸러스 수원FC 스포츠중계





 

[K리그]




4월 6일




포항스틸러스 VS 수원FC




경기분석




 

[포항스틸러스]




이전 3경기 폼은 살짝 꺾인 상태. 클럽 하우스 공사로 인해 원정 경기만 다님에도 불구하고 이뤄낸 성과지만 베스트 11의 계속된 기용으로 최근 힘에 부치는 모습이다. 이전 경기에서 시즌 첫 홈경기를 치렀음에도 다소 하위레벨의 서울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새로 영입한 완델손(FW), 김승대(FW), 오그부(FW)는 경기력은 물론이고 호흡도 맞을 리가 없다. 흐름이 좋지 않은 수원을 상대로 이번 시즌 첫 홈 승을 통해 분위기를 끌어올릴 필요가 있겠다.최근 3경기 무승과 함께 득점력도 주춤하고 있다. 최근 3경기 2골. ‘주력 2선’ 허용준(FW, 최근 3경기 0골 0도움)과 임상협(FW, 최근 2경기 0골 0도움)이 시즌 초반에 비해 다소 폼이 떨어져 보이며 ‘주력 공미’ 고영준(MF, 최근 5경기 0골 0도움)도 아직까지 공격포인트가 없는 상태. 언급했듯이, 완델손(FW), 김승대(FW), 오그부(FW)와 같은 이적생들이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 부상으로 이전 시즌을 통째로 날린 ‘2선’ 이광혁(FW, 최근 1경기 1골)이 마수걸이 골을 터뜨린 점은 주목할 만 하다. 최근 수비가 불안한(2경기 7실점) 수원을 상대로 무득점으로 일관하지는 않겠다.수비력은 준수한 편. 팀 컬러 자체가 강력한 수비를 기조로 빠른 역습을 진행하기 때문에 실점률이 적을 수 밖에 없다. 최근 5경기 4실점. 박승욱(DF) – 박찬용(DF) – 그랜트(DF) – 심상민(DF)으로 이어지는 4백의 안정성과 조직력은 날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 이번 일정에서 ‘핵심 중원’ 신진호(MF)도 복귀하기 때문에 수비적으로 더욱 단단해질 전망이다. 다만 4실점 중 2실점이 PK골인 만큼 박스 안에서 파울을 조심해야 할 필요는 있다.




 

[수원FC]




2연승 후 다시 패배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2경기 7골을 기록했지만 7실점을 기록한 수비진의 집중력이 아쉬운 상황. 그래도 이전 경기에서 얻어가는 것이 꽤 있었다. ‘주력 2선’ 이승우(FW)가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고, ‘1선’ 라스(FW)와 김현(FW)이 마수걸이 골을 터뜨렸다. 다만 포항이 이전 경기에서도 홈 첫 승을 기록하지 못한 만큼 이번 일정에서 이를 갈고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최근 3경기 9골. 득점 페이스가 올라와 있다. 무엇보다 ‘주력 2선’ 이승우(FW, 최근 2경기 2골)가 연속골을 터뜨렸다. ‘1선’ 김현(FW, 최근 1경기 1골)과 라스(FW, 최근 1경기 1골)도 이번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득점 감각을 끌어올리는 중. 다만 다소 ‘중-하위 레벨’에 속해 있는 팀들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 나온 득점들이었다. 이번 시즌 상위 레벨과의 2경기에선 1골밖에 터뜨리지 못했다는 점을 참고하면 포항에게도 멀티 득점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최근 2경기 7실점을 기록. 흔들리는 수비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유는 있었다. 이전 경기에서 ‘핵심 중원’ 박주호(MF), ‘주력 수비수’ 박민규(DF), 김건웅(DF), 김동우(DF)가 코로나19,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또한 ‘측면 수비수’ 정동호(DF), 신세계(DF)는 여전히 부상 중. 때문에 주 포지션이 측면인 신재원(DF)이 스위퍼로 나서며 대량 실점을 기록했다. 다행히 김도균 감독은 이전 경기 이후 박주호(MF), 박민규(DF), 김건웅(DF), 김동우(DF)가 출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최근 수비진의 컨디션이 좋지 않기 때문에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낼 가능성은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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