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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토트넘 브라이튼 분석 4월16일 프리미어리그 스포츠중계
- 조회: 1,114
- 추천: 0
- 2022-04-16 12:38
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토트넘 브라이튼 4월 16일
토트넘 브라이튼 축구분석
토트넘 브라이튼 스포츠중계
[프리미어리그]
4월 16일
토트넘 VS 브라이튼
경기분석
[토트넘]
최근 4경기에서 4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즌 내내 꾸준하지 못한 흐름이였지만 최근 흐름은 매우 좋다. ‘5위’ 아스날보다 1경기를 더 치르긴 했지만 승점 3점 차로 앞서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4위 경쟁을 위한 동기부여가 충만한 상태. 특히, '핵심 2선' 손흥민(FW)과 ‘핵심 1선’ 케인(FW)을 비롯한 공격력이 폭발하면서 다득점 페이스의 경기가 많았다. 최근 팀 득점 컨디션이 매우 좋다. 최근 6경기 21골로 경기당 3골이 넘는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나 토트넘의 핵심 3톱의 유기적인 공격이 살아나고 있는 중이다. '핵심 1선' 케인(FW, 최근 6경기 5골 5도움)의 폼이 매우 올라와 있으며 '핵심 2선' 손흥민(FW, 최근 6경기 7골 1도움)도 이전 경기 해트트릭을 포함해 어느새 득점 2위까지 올라와 있다. 여기에 새로 영입한 ‘2선 자원’ 쿨루셉스키(FW, 최근 6경기 1골 5도움)가 전부터 호흡을 맞춰왔던 동료처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 이번 시즌 하위 10개팀을 상대로 홈에서 득점을 터뜨리지 못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 최근 수비력이 그다지 좋지 않은 브라이튼을 상대로 멀티 득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공격력이 살아나면서 수비적인 안정감도 되찾았다. 최근 4경기 2실점을 허용하고 있으며 2경기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3백의 수비 조직력은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 중이며 특히 로메로(DF)의 폼이 상당히 올라와 있다. 여기에 ‘No. 1 골키퍼’ 요리스(GK)의 존재감도 무시할 수 없다. 이전 경기에서도 무려 8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최후방을 단단히 지켰다. 이전 경기 이전 7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했던 브라이튼을 상대로 무실점의 가능성이 높겠다.
[브라이튼]
리그 7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다가 이전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무승의 고리를 끊었다. 3개월여만에 부상에서 돌아온 ‘핵심 중원’ 음웨푸(MF)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음웨푸의 복귀로 비수마(MF)가 더욱 수비적으로 치중할 수 있게 돼 공, 수 안정감을 동시에 가져왔다. 그러나 여전히 리그에서 애매한 위치에 속해 있는 상황. 2경기 연속 북런던 팀들에게 고춧가루를 뿌릴 가능성은 적다. 이전 경기에서 멀티 득점에 성공했다. 언급했듯이, 음웨푸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또 다른 멀티 득점 요인을 꼽자면 다시 한 번 3백과 함께 ’좌-우 윙백’에 다소 공격적인 그로스(MF)와 트로사르(MF)를 배치한 것이다. 그로스와 트로사르가 높게 전진하며 공격의 유기적인 모습을 가져왔다. 다만 언제까지나 미드필더의 득점에 의존할 수는 없다. 최전방 웰백(FW, 최근 10경기 0골 0도움)과 알리스터르(MF, 최근 8경기 0골 0도움)이 터지지 않는 것은 숙제. 전방의 득점력이 살아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번 일정에서 멀티 득점의 가능성은 낮겠다. 수비력도 좋지 않다. 최근 8경기 14실점. 무실점을 기록한 경기는 ‘꼴찌’ 노리치와의 맞대결 뿐이다. 또한 해당 기간에 멀티 실점도 6번이나 허용했다. 다만 이전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다시 3백의 사용과 함께 비수마(MF)를 수비적으로활용하면서 수비 안정감을 꾀했다. 이번 일정에서도 3백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지만 토트넘은 아스날과 다르게 ‘측면 자원’의 공격력이 더 강하기 때문에 멀티 실점의 가능성이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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