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랭킹
-
1위
카즈하
4,651,400P
-
2위
꼬진감래
3,002,000P
-
3위
아메리카노
2,135,600P
-
4위
돗가비
1,877,000P
-
5위
엘니뇨
1,877,000P
-
6위
igkto
1,845,500P
-
7위
폭스
1,796,600P
-
8위
크바라츠헬리아
1,724,000P
-
9위
알론소
1,722,300P
-
10위
오빠
1,698,700P
스포츠중계 최신글
-
24.12.27
-
24.12.26
-
24.12.26
-
24.12.26
-
스피드티비 이용안내 총 정리 [13]
-
스피드티비 보증업체 선정 기준 [25]
-
스피드티비 공식 텔레그램 안내 [17]
-
스피드티비 경험치 획득 안내 [62]
-
스피드티비 이용시 준수사항 [18]
-
스피드머니 적립 및 전환 방법 안내 [55]
-
스피드티비 도메인주소 안내 [20]
-
NBA 오랜만에 성공 [1]
-
목요일 출첵 [2]
-
목요일 화이팅입니다 [1]
-
즐거운 성탄 [2]
[스피드티비] 뉴욕시티 레알솔트레이크 분석 4월18일 미국MLS 스포츠중계
- 조회: 1,180
- 추천: 0
- 2022-04-17 21:08
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뉴욕시티 레알솔트레이크 4월 18일
뉴욕시티 레알솔트레이크 축구분석
뉴욕시티 레알솔트레이크 스포츠중계
[미국MLS]
4월 18일
뉴욕시티 VS 레알솔트레이크
경기분석
[뉴욕시티]
최근 4연패를 당하며 순위가 12위까지 수직 하락했다. 수비진의 붕괴가 두드러지는 편으로, 4연패 기간 동안 모두 2실점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훌륭했던 수비를 현재는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다. 수비력 붕괴 못지 않게 공격력에서도 부족함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동부에서 2번째로 많은 득점을 기록했지만 현재는 득점 공동 최하위에 위치해있다. 마그노(LW / 최근 10경기 4골), 카스테야노스(FW / 최근 10경기 4골 4도움)의 단기 스탯은 좋아 보이지만 리그에서 두 선수가 기록한 골은 1골에 그치고 있다. 대부분의 공격포인트는 대륙 컵대회에서 기록한 것이다. 뉴욕시티의 공격은 측면, 특히 왼쪽 비중이 굉장히 높은데 왼쪽과 전방에서 부진하고 있으니 공격이 답답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 대륙간 대회가 아니라 리그에서는 다득점 기대가 되지 않는 것이 현실. 지난 시즌 동부에서 4번째로 적은 실점을 기록했으나 최근 수비 페이스는 심상치 않다. 4경기를 치르면서 11실점으로, 경기 당 3실점에 육박하는 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박스 안에서의 슈팅 제어가 전혀 되지 않는 모습으로, 특히 15%의 비중이 6야드 안쪽에서 허용한 슈팅일 정도로 가까운 곳에서 슈팅을 많이 허용하고 있다. 홈에서는 이 비율이 27%까지 늘어나는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다. 참고로 뉴욕시티는 홈에서 85%의 슈팅을 박스 안에서 허용하고 있다.
[레알솔트레이크]
부상자가 많아지며 성적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있다. 최근 3경기동안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며 시즌 첫 위기를 맞은 상황. 분위기가 좋지 않고 상대전적에서 앞서는 뉴욕 시티를 상대하기는 하나 주력 선수가 많이 빠진 상태로 경기력이 일정하게 유지될지는 의문이다. 박스 안에서의 슈팅 비율이 높은 것은 장점. 원정에서는 측면의 활용도를 높이며 오히려 홈보다 더 높은 70%의 슈팅을 박스 안에서 만들어내고 있다. 결정력이 다소 떨어지는 모습은 아쉽지만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슈팅을 만들어 득점 가능성을 높인다. 우드(FW / 최근 5경기 2골), 슈미트(LW / 최근 7경기 2골) 등 득점 루트가 한 선수에게 집중되지 않고 분산되어 있다는 점도 장점. 뉴욕시티가 박스 안에서의 슈팅 제어에 힘겨워하고 있어, 이를 이용하면 무득점으로 일관하지는 않을 것이다. 지난 시즌 단점이었던 실점 통제에서는 많이 좋아진 모습이다. 지난 시즌보다 압박의 완성도가 크게 늘었는데, 전방에서부터 진행되는 압박이 성공률도 높아 상대 공격의 정확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박스 안에서의 수비는 어려워하는 편으로, 세트피스에서의 실점이 43%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시즌보다는 많이 좋아지기는 했으나 실점을 원천 차단하고 있지는 못하고 있음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0 / 5 (0명 참여)
댓글 총 0개
스포츠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