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랭킹
-
1위
카즈하
4,651,800P
-
2위
꼬진감래
3,002,000P
-
3위
아메리카노
2,135,600P
-
4위
엘니뇨
1,880,000P
-
5위
돗가비
1,877,000P
-
6위
igkto
1,845,500P
-
7위
폭스
1,796,600P
-
8위
크바라츠헬리아
1,724,000P
-
9위
알론소
1,722,300P
-
10위
오빠
1,698,700P
스포츠중계 최신글
-
금요일 화이팅하세요 [1]
24.12.27
-
24.12.26
-
24.12.26
-
24.12.26
-
스피드티비 이용안내 총 정리 [13]
-
스피드티비 보증업체 선정 기준 [25]
-
스피드티비 공식 텔레그램 안내 [17]
-
스피드티비 경험치 획득 안내 [62]
-
스피드티비 이용시 준수사항 [18]
-
스피드머니 적립 및 전환 방법 안내 [55]
-
스피드티비 도메인주소 안내 [20]
-
금요일 화이팅하세요 [1]
-
NBA 오랜만에 성공 [2]
-
목요일 출첵 [2]
-
목요일 화이팅입니다 [1]
-
즐거운 성탄 [2]
[스피드티비] 이스티클롤 알힐랄 분석 4월20일 챔피언스리그 스포츠중계
- 조회: 1,283
- 추천: 0
- 2022-04-19 18:15
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이스티클롤 알힐랄 4월 20일
이스티클롤 알힐랄 축구분석
이스티클롤 알힐랄 스포츠중계
[챔피언스리그]
4월 20일
이스티클롤 VS 알힐랄
경기분석
[이스티클롤]
이전 시즌 리그에서 극강의 모습이다. 27경기에서 무려 21승을 거뒀으며 단 1패만을 기록했다. 득, 실점 기록도 대단하다. 무려 78골을 기록함과 동시에 9실점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리그 수준이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받지만, 이전 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조 1위를 차지해 토너먼트에 오른 바 있다. 하지만 리그컵에서는 ‘2위’팀에게 덜미를 잡히며 우승에 실패했다. 이번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도 3패를 기록하고 있기는 하지만 모두 1점차의 석패였다.언급한대로 공격력이 대단하다. 리그에서 3, 4골은 기본이며 5골 이상 기록한 경기도 꽤나 많다. 공격진에는 타지키스탄 국가대표 소속 듀오인 소이로프(FW, 최근 3경기 0골)와 드잘릴로프(FW, 최근 3경기 1골)가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소이로프는 이전 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1골 2도움을, 드잘릴로프는 이전 시즌 조별리그에서 3골 1도움과 이번 시즌 1골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이번 시즌을 앞두고 우즈베키스탄 리그에서 활약하던 ‘중원 자원’ 이사에프(MF, 최근 3경기 1골)와 '가봉산 1선' 보컴(FW, 최근 3경기 1도움)을 영입하며 스쿼드의 두께를 더했다. 하지만 상대가 '극강' 알힐랄이기 때문에 득점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수비력도 훌륭하다. 리그 27경기에서 단 9실점만을 허용했다. 기존의 타지키스탄 국가대표 소속의 나자로프(DF)와 드잘릴로프(DF), 야티모프(GK)에 더해 이번 시즌을 앞두고 ‘동유럽 수비 듀오’ 파트바니아(DF)와 시셰린(DF)을 영입하며 수비를 더욱 강화했다. 이들을 중심으로 한 3백은 이전 맞대결에서도 1실점만을 허용했다. 그래도 전력차가 나는 것은 사실이기에 최소 1실점 이상 허용 가능성은 높겠다.
[알힐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디펜딩 챔피언'이다. 최근 흐름도 좋다. 공식경기 11연승을 기록 중. 클럽월드컵에서 첼시를 상대로도 1실점밖에 허용하지 않았으며 자국 컵대회에서도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가 다소 하위 레벨에 있는 팀이기 때문에 우승은 따 놓은 당상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 리그에서 다소 주춤하고 있다. 2경기를 덜 치른 현재 1위와 승점 11점 차이이며 3위와는 1점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자칫 잘못하면 2위 자리마저 내 줄 수도 있는 상황. 그래도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는 서아시아 유일한 '3승' 팀이다.공격진에는 스타 선수들이 다수 포진 돼 있다. 최근 공식 11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 중. ‘핵심 1선’ 고미스(FW)를 겨울에 떠나 보냈지만 여전히 강력하다. '나이지리아 국가대표팀 소속'의 이갈로(FW, 최근 6경기 6골 2도움)와 '포르투 출신'의 마레가(FW, 최근 8경기 3골), ‘브라질산 2선’ 페레이라(FW, 최근 8경기 1골 4도움)로 이어지는 3톱은 아시아 최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일정에서 무득점으로 일관하지는 않겠다.수비력도 좋다. 이전 2시즌간 0점대의 실점률을 기록했던 것에 비해 다소 실점이 늘었지만(23경기 23실점) 여전히 아시아 내에서는 강력한 수비진을 자랑한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3경기 중 2경기 무실점을 포함해 최근 8경기 중 4경기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한국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장현수(DF)와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대표팀 소속의 알 부라크(DF), 합둘하미드(DF), 알 볼레아히(DF)의 수비진은 끈끈한 조직력을 자랑하며 그 앞선에 ‘콜롬비아산 3선’ 쿠엘라(MF)의 4백 보호 능력도 뛰어나다. 전력이 떨어지는 이스티클롤을 상대로 무실점의 가능성이 높겠다.
0 / 5 (0명 참여)
댓글 총 0개
스포츠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