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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알쿠와 알자지라 분석 4월23일 AFC챔피언스리그 스포츠중계
- 조회: 1,292
- 추천: 0
- 2022-04-22 21:47
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알쿠와 알자지라 4월 23일
알쿠와 알자지라 축구분석
알쿠와 알자지라 스포츠중계
[AFC챔피언스리그]
4월 23일
알쿠와 VS 알자지라
경기분석
[알쿠와]
리그 흐름(8경기 무패)과는 달리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는 4경기 중 승리가 1번밖에 없다(1승 1무 2패). 이라크 클럽 랭킹이 홍콩, 타지키스탄과 같은 피파 랭킹 100위권 바깥인 국가보다 낮은 순위(13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리그 자체의 경쟁력이 높지 않으며 지난 시즌에도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해 꼴찌로 탈락한 것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기는 하다. 1승 1무 2패 승점 4점에도 불구하고 다득점에서 우위를 거두며 조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득점 흐름은 나쁘지 않다. 리그 25경기 38골을 터뜨렸으며 조별리그 4경기에서도 4골을 터뜨렸다. 다만 조별리그에서 기록한 4골 중 2골은 수비수의 득점이며 지난 시즌 38경기에서 68골을 터뜨렸던 공격력을 감안하면 꽤나 줄어든 수치임이 분명하다. 여기에 불가리아 리그 출신 ‘2선 자원’ 롤라라(FW, 최근 1경기 0골)와 ‘알제리산 1선 자원’ 부카시(FW, 최근 2경기 0골)를 겨울에 영입하긴 했지만 완벽하게 적응하지는 못한 상태. 그래도 직전 맞대결에서 슈팅 숫자, 유효슈팅 숫자, 득점 모두 우위를 점했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최소 1골의 가능성은 있겠다.
다만 리그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수비력이 차이가 난다. 이번 시즌 리그 25경기에서 18실점을 허용하고 있으나 조별리그에서는 4경기 무실점이 한 번도 없으며 7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이라크 국가대표 소속 ‘베테랑 수비수’ 이브라힘(DF)과 ‘파나마 국가대표팀 수비수’ 밀러(DF)를 필두로 하는 3백은 높은 신장에 비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선수를 자주 놓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이라크 국가대표 ‘No.1 골키퍼’ 탈리브(GK)가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것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조 내에서 가장 많은 실점을 기록하고 있는 알크와가 이번 일정도 무실점의 가능성은 낮겠다.
[알자지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흐름은 좋지 않다. 4경기 1승 1무 2패를 거두고 있으며 1승도 ‘최약체’로 분류되는 뭄바이시티와의 경기에서 PK골로 거둔 신승이다. 지난 시즌 UAE리그 ‘디펜딩 챔피언’ 이라는 것과 선수들의 이름값을 감안하면 아쉬운 성적임이 분명하다. 무려 4년 만에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이지만 성적이 좋지 않다. 사실상 조 ‘2위’ 경쟁자 알크와와의 본 일정이 16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공격진의 페이스가 다소 떨어져 있다. 이번 시즌 리그 20경기 35골로 지난 시즌 26경기 65골과 비교해보면 현저하게 낮은 수치. 조별리그 4경기에서도 2골밖에 넣지 못했다. 특히, ‘최약체’ 뭄바이시티와의 2경기에서는 26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1골밖에 넣지 못하는 최악의 결정력을 선보였다. 아랍에미리트 국가대표 소속의 ‘2선 자원’ 마브하우트(FW, 최근 5경기 1골)와 ‘브라질산 1선’ 올리베이라(FW, 최근 5경기 1골)는 폼이 여전히 좋지 않으며 ‘말리산 2선’ 트라오레(FW, 최근 5경기 0골 0도움)는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유럽 리그 잔뼈가 굵은 ‘2선 자원’ 디아비(FW, 최근 4경기 0골 0도움)도 조별리그에서 침묵하고 있다. 이번 일정에서도 멀티 득점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낫겠다.
마찬가지로 리그에서의 수비력과는 딴판이다. 직전 리그 8경기에서 5경기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지만 이번 조별리그 4경기에서 5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또한 직전 2경기를 무실점으로 틀어막긴 했으나 역시 ‘최약체’ 뭄바이시티와의 경기였다. ‘모로코산 풀백’ 라비(DF)는 제 몫을 해주지 못하고 있으며 ‘세르비아산 핵심 센터백’ 코사노비치(DF)는 부상으로 본 일정에 포함되지 못한다. 지난번 맞대결에서도 역습에 휘둘리는 모습을 보이며 2실점을 허용했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무실점을 기대하지는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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