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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볼프스부르크 마인츠 분석 4월23일 분데스리가 스포츠중계

  • 조회: 1,254
  • 추천: 0
  • 2022-04-2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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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볼프스부르크 마인츠 4월 23일


볼프스부르크 마인츠 축구분석


볼프스부르크 마인츠 스포츠중계





 

[분데스리가]




4월 23일




볼프스부르크 VS 마인츠




경기분석




 

[볼프스부르크]




분위기가 굉장히 좋지 않다. 리그 5경기에서 4패를 기록 중. 직전 경기에서는 도르트문트에게 1-6 대패를 당했다. 어느덧 강등권과의 승점 차는 6점차로 4경기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정말 강등권으로 추락할 수 도 있다. 최근 이 팀의 흐름을 봐서는 가능성이 없는 시나리오는 아니다. 남은 일정에 사활을 걸어야 하겠다.


공격력도 형편없다. 이전 빌레펠트와의 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긴 했으나 여전히 리그 득점 순위는 하위권이다. ‘주력 1선’ 베호르스트(FW)가 겨울에 이적한 후 공격력에 더욱 문제를 겪고 있는 모습. 슈팅 자체는 많이 시도하는 편이지만 ‘1선 자원’ 은메차(FW, 최근 6경기 2골)와 ‘2선 자원’ 크루제(FW, 최근 4경기 1골)는 여전히 결정력 문제를 겪고 있기 때문에 유효슈팅 횟수가 많지 않다, 또한 ‘주력 2선’ 루시옹(FW, 최근 5경기 0골)도 부상으로 이번 일정에 포함되지 못한다. 다소 저자세의 수비적인 경기를 지향하는 마인츠를 상대로 많아야 1골의 가능성이 있겠다.


수비도 마찬가지로 인상적이지 못하다. 최근 5경기 14실점과 함께 4경기에서 멀티 실점을 허용했다. 이번 일정도 ‘주력 수비수’ 오타비오(DF)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100%전력으로 나설 수 없다. 대체자 스테펜(DF)이 준수한 활약을 해주고는 있으나 다소 기복이 있는 편이다. 그래도 홈에서 라이프치히, 우니온베를린같은 상위 팀들을 상대로 무실점을 기록한 경기도 있다. 이번 시즌 마인츠가 원정에서 멀티 득점을 터뜨린 경기는 3경기 뿐이기에, 이번 일정도 최소 1실점 내외로 골문을 틀어막을 가능성이 높겠다.




 

[마인츠]




최근 리그 7경기에서 1승밖에 거두지 못하고 있다. 3월 초 코로나19 직격탄과 부상으로 주력 선수들을 잃은 탓이다. 리그 순위도 ‘9위’까지 내려온 상태. 다만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티켓이 걸린 ‘6위’와 승점 차는 8점차로 아직 역전의 기회는 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경기가 주중에 들어오게 되면서 체력적인 부담이 가해졌다. 특히나 이번 일정까지 약 2주만에 원정 4연전을 치르고 있기 때문에 더욱 힘겨운 상황.


좋지 않은 팀 분위기와 함께 최근 득점력도 줄었다. 최근 6경기에서 2번의 무실점을 기록했다. ‘주력 투 톱’ 오니지부(FW, 최근 9경기 2골)와 부르카르트(FW, 최근 4경기 1골)가 다소 기복있는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으며 ‘주력 2선’ 이재성(MF, 최근 3경기 1도움)도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다만 최근 17골 중 14골(전체의 약 82.3%)이 후반전에 득점한 만큼 후반 집중력이 뛰어나고, 세트피스와 PK 득점이 전체 득점의 약 30% 수준이다. ‘한 방’ 먹일 수 있는 능력 정도는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번 일정에서 무득점으로 일관하지는 않겠다.


수비진은 최근 흔들리고 있다. 직전 4경기 6실점을 허용 중. 코로나19로 인해 제대로 된 수비진을 구축할 수 없었던 점이 크게 작용했다. ‘좌-우 윙백’ 비드머(DF)와 캐리콜(MF)이 꽤나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며 공격 가담을 하기 때문에 3백의 ‘좌-우 스토퍼’인 벨(DF)과 니아카테(DF)에게 큰 수비 부담이 작용했다. 더구나 이 둘은 190cm가 넘는 장신이기 때문에 스피드 면에서 다소 떨어지는 것이 사실. 여기에 ‘핵심 수비수’ 핵(DF)마저 부상으로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 수비 불안으로 인해 최소 1실점의 가능성은 열어두는 것이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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