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랭킹
-
1위
카즈하
4,628,000P
-
2위
꼬진감래
2,986,000P
-
3위
아메리카노
2,129,600P
-
4위
엘니뇨
1,869,000P
-
5위
돗가비
1,866,000P
-
6위
igkto
1,832,900P
-
7위
폭스
1,796,600P
-
8위
알론소
1,722,300P
-
9위
크바라츠헬리아
1,713,000P
-
10위
오빠
1,684,100P
스포츠중계 최신글
-
24.12.24
-
크리스마스 이브 건승하세요~ [1]
24.12.24
-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1]
24.12.24
-
24.12.23
-
스피드티비 이용안내 총 정리 [12]
-
스피드티비 보증업체 선정 기준 [25]
-
스피드티비 공식 텔레그램 안내 [17]
-
스피드티비 경험치 획득 안내 [62]
-
스피드티비 이용시 준수사항 [18]
-
스피드머니 적립 및 전환 방법 안내 [55]
-
스피드티비 도메인주소 안내 [20]
-
크리스마스 이브 건승하세요~ [1]
-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1]
-
치킨이벤트 당첨 [2]
-
황버풀 우승 [2]
-
월요일 느바 [2]
-
월요일 월요일 [2]
-
월요일 화이팅입니다 [1]
[스피드티비] 제노아 칼리아리 분석 4월25일 세리에A 스포츠중계
- 조회: 1,372
- 추천: 0
- 2022-04-24 15:24
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제노아 칼리아리 4월 25일
제노아 칼리아리 축구분석
제노아 칼리아리 스포츠중계
[세리에A]
4월 25일
제노아 VS 칼리아리
경기분석
[제노아]
17년만에 2부리그로 내려가게 생겼다. 리그에서 승리가 가장 적은 팀이며(2승), 무승부가 가장 많은 팀이다(16무).당연하게도 최근 3연패로 분위기는 좋지 않다. 5경기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17위’ 카리아리와의 승점 차는 6점차. 이번 일정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지 강등권 탈출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겠다.
득점력도 형편없다. 리그 최소 실점 팀이다. 최근 7경기에서 2골만 기록했으며 5경기를 무득점으로 일관했다. 2골 중 1골도 상대의 자책골이다. 리그에서 17번의 무득점을 기록했으며 당연히 무득점이 가장 많은 팀이다. ‘핵심 1선’ 데스트로(FW, 최근 5경기 0골 0도움)가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주력 2선’ 포타노바(FW, 최근 10경기 1골), 에쿠반(FW, 최근 10경기 1골 1도움)도 마찬가지로 폼이 좋지 않다. 칼리아리도 실점이 많은 팀이지만, 제노아가 하위 9개팀을 상대로 홈에서 멀티 득점을 터뜨린 적은 없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최소 1골의 가능성이 높겠다.
극단적인 수비 전략으로 인해 실점은 줄이고 있다. 하위 7개팀들 가운데 가장 실점이 적으며 최근 7경기 중 4경기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특히, 아탈란타와 인테르가 일정에 포함돼 있었다는 사실은 놀랍다. 다만 최근 2경기에선 6실점으로 다소 흔들리고 있으며 세트피스 실점이 11실점으로(전체의 21%) 꽤나 많은 편. ‘센터백 듀오’ 외스티고르(DF)와 막시모비치(DF)는 기복이 심한 편이다. 칼리아리도 득점력이 좋은 팀이 아니기 때문에 최소 1실점 내외로 골문을 틀어막을 것으로 보인다.
[칼리아리]
상황이 좋지 않다. 최근 6경기에서 5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제노아 원정에서 패바게 된다면 강등권과의 승점 차는 3점차. 언제든지 뒤집힐 수 있는 차이다. 특히, 남은 일정에서 강등권에 속해 있는 살레르니타나와 베네치아를 모두 만나기 때문에 더욱 집중력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겠다.
득점력이 좋지 않다. 리그 최소 득점 ‘4위’이며 최근 6경기에서 3골만을 기록했고, 3경기를 무득점으로 일관했다. ‘30세’의 나이로 최근 이탈리아 대표팀에 콜업된 ‘주력 1선’ 페드로(FW, 최근 3경기 2골)가 고군분투 하고 있기는 하지만 ‘파트너 1선’ 발데(FW, 최근 5경기 0골 0도움)와 파볼레티(FW, 최근 5경기 0골 0도움)가 침묵하고 있다. 또한 3백과 투 톱을 사용하게 되면 윙백의 공격 가담이 굉장히 중요한데, ‘좌-우 윙백’ 리코기니아스(DF, 최근 5경기 0골 0도움)와 벨라노파(DF, 최근 5경기 0골 0도움)의 공격력이 좋지 않다. 제노아의 수비가 하위 전력 중에서는 좋은 편이기 때문에 멀티 득점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낫겠다.
수비력도 마찬가지로 좋지 않다. 최근 6경기 13실점. 3백을 사용하지만 이도 저도 아닌 전술에 공격과 수비 모두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특히, 원정에서 무실점을 기록한 경기는 단 1경기 뿐이다. 여기에 ‘핵심 수비수’ 로바토(DF)마저 이번 일정에서 징계로 나서지 못한다. ‘대체자’ 골다니가(DF)는 기복이 심한 편. 제노아의 공격력이 매우 좋지 않지만, 칼리아리의 수비진에게 최소 1실점의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 있다.
0 / 5 (0명 참여)
댓글 총 0개
스포츠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