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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충남아산 FC안양 분석 5월3일 K리그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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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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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충남아산 FC안양 5월 3일


충남아산 FC안양 축구분석


충남아산 FC안양 스포츠중계





 

[K리그]




5월 3일




충남아산 VS FC안양




경기분석




 

[충남아산]




최근 흐름은 그다지 좋지 않다. 직전 공식 5경기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하고 있다. 해당 1승도 ‘신생팀’ 김포를 상대로 한 승리다. 직전 FA컵 3라운드에서도 후반 막판까지 잘 버텼으나 추가시간 실점을 허용하며 성남에게 패했다. 그럼에도 리그 ‘5위’로 재정적 문제로 인해 외국인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도 순항하고 있는 편. 주말 간 수원FC와의 이벤트 매치를 통해 홈 관중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리기도 했다.


공격력은 그다지 좋지 않다. 최근 5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무득점으로 일관하 경기가 3경기나 된다. 공격력 문제는 창단 후 3시즌간 지속되고 있다. 강민규(FW, 최근 5경기 0골 0도움), 송승민(FW, 최근 3경기 0골 0도움), 유강현(FW, 최근 4경기 1골)으로 이어지는 3톱의 영향력이 4월 들어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 다만 최근 실점 빈도가 잦은 안양를 상대로 최소 1실점의 가능성은 있겠다.


시즌 초반 수비력이 굉장히 좋았지만, 최근은 아니다. 여전히 리그 최소 실점 4위 팀이기는 하지만 최근 5경기 7실점을 허용했으며 멀티 실점을 허용한 경기도 2경기나 된다. 박동혁 감독은 저자세의 3백을 주로 사용하는데, 유준수(DF), 최규백(DF)과 같은 ‘주력 수비수’의 부상으로 인해 ‘중원 자원’ 이상민(MF)을 3백의 중앙에 기용했다. 결과는 절반의 성공이었다. 여기에 직전 FA컵 3라운드에서 최규백이 복귀전을 치렀다는 점도 호재. 돌아온 최규백을 중심으로 이번 일정에서 최소 1실점 내외로 골문을 틀어막을 것으로 보인다.




 

[FC안양]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다. 직전 공식 5경기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하고 있는 중. 해당 1승도 ‘꼴찌’ 안산을 상대로 거둔 승리다. 순위도 ‘4위’로 추락했다. 특히, 직전 리그 경기에서 ‘10위’ 부산을 잡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 이번 일정에서 충남아산에게 발목이 잡히게 되면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갈 수 없어진다. 반드시 승리를 거둘 필요가 있겠다.


득점력은 준수한 편. 다만 최근 득점력은 한풀 꺾인 흐름이다. 직전 4경기 3골. K리그 잔뼈가 굵은 ‘2선 자원’ 김경중(FW, 최근 3경기 1골 1도움)이 고군분투 하고는 있지만, 백성동(MF, 최근 5경기 1도움), 안드리고(MF, 최근 5경기 1도움), 김륜도(FW, 최근 5경기 0골 0도움), 아코스티(FW, 최근 5경기 1골)와 같은 ‘1-2선 자원’들이 부진하고 있는 것이 주 원인. 여기에 ‘주력 1선’ 조나탄(FW, 최근 6경기 3골 1도움)도 부상으로 이번 일정에 참여할 수 없다. 단단한 수비력을 갖춘 충남아산을 상대로 많아야 최대 1골의 가능성이 높겠다.


수비도 흔들리고 있다. 최근 6경기 11실점을 허용하고 있으며 멀티 실점을 허용한 경기도 4경기나 된다. 유효슈팅 대비 실점률이 최근 늘었는데, 수비 집중력에 대해 개선점이 필요한 상황. 또한 3백과 4백의 사이에서 조직력이 가다듬어지지 않은 모습이며 포백 커버를 하는 ‘주력 수미’ 박현종(MF)은 경험이 일천한 ‘신예’다. 다만 충남아산의 최근 공격력이 그리 좋지 않기에 수비 집중력을 유지하면 최소 1실점 내외로 골문을 틀어막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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