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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릴OSC 랑스 분석 4월17일 리그앙 스포츠중계
- 조회: 1,238
- 추천: 0
- 2022-04-16 18:51
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릴OSC 랑스 4월 17일
릴OSC 랑스 축구분석
릴OSC 랑스 스포츠중계
[리그앙]
4월 17일
릴OSC VS 랑스
경기분석
[릴OSC]
지난 시즌 ‘리그 챔피언’ 이지만 이번 시즌의 상황은 다르다. 지난 시즌 완벽했던 공, 수 밸런스는 온데간데 사라졌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서 2승밖에 거두지 못하며 7위로 추락했다. 자칫 잘못하면 ‘3위’까지 주어지는 챔피언스리그 티켓은 물론이고 ‘5위’ 까지 주어지는 유로파 컨퍼런스 티켓 마저 획득하지 못할 상황.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도 첼시를 만나 분전했지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직전 2경기에서도 하위 레벨의 팀들을 상대로 모두 무승부를 거뒀다. 최근 득점력도 엉망진창이다. 직전 5경기에서 3골밖에 넣지 못했으며 무득점 경기는 2경기나 된다. 특히나 ‘베테랑 1선’ 일마즈(FW, 최근 10경기 1골)가 노쇠화로 인해 많은 득점을 터뜨려주지 못하고 있다. 일마즈의 영향력이 사라지니 ‘주력 1선’ 데이비드(FW, 최근 5경기 0골 0도움)와 ‘주력 2선’ 밤바(MF, 최근 5경기 0골 0도움)도 동시에 폼이 저하됐다. 최전방 자원들의 부진으로 투 톱 체제에서 원 톱으로도 전술을 변경해 봤으나 무용지물이었다. 랑스가 최근 7경기에서 멀티 실점을 허용한 경기가 없기 때문에 멀티 득점의 가능성은 극히 낮다. 수비진의 폼은 그나마 위안거리. 최근 리그 8경기에서 무려 7경기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직전 경기에서도 자책골을 헌납했을 뿐이지 상대 선수에게 득점을 허용하지는 않았다. 그 중심에는 단연 ‘주력 풀백’ 잘로(DF)가 있었다. 잘로는 좌, 우를 가리지 않고 어느 위치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프랑스 국가대표팀까지 선발됐다. 또한 ‘베테랑 수비수’ 폰테(DF)도 경험을 바탕으로 노련하게 상대 선수들을 막아내고 있다. 랑스가 최근 5경기에서 3번의 무득점을 기록할 정도로 공격력이 뛰어나지 않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무실점의 가능성이 높겠다.
[랑스]
최근 흐름은 나쁘지 않다. 연승 행진이 없을 뿐이지 승 수를 지속적으로 쌓고 있는 중이다. 어느덧 ‘8위’로 유로파리그 티켓이 걸린 ‘4위’ 스트라스부르와의 승점 차는 5점밖에 나지 않는다. 7경기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충분히 역전 가능한 상황. 이번 일정에서 경쟁자인 릴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면 ‘6위’ 까지 올라설 수 있다. 득점력이 장점이지만 최근 득점 컨디션은 들쭉날쭉한 편. 리그에서 5번째로 많은 득점을 기록 하고 있지만 최근 5경기 중 3경기에서 무득점으로 일관했다. 카쿠타(FW, 최근 6경기 0골 0도움), 소토카(FW, 최근 10경기 1골)와 같은 ‘주력 1-2선’은 물론이고 가나고(FW, 최근 8경기 0골 0도움), 코스타(MF, 최근 10경기 1도움)와 같은 ‘서브 1-2선’ 자원들도 부진하고 있는 것이 크게 작용했다. 최근 수비 조직력이 단단한 릴을 상대로 멀티 득점의 가능성은 높지 않겠다. 뛰어난 공격력으로 인해 수비력이 좋은 팀은 아니다. 다만, 반대로 최근 공격력이 줄은 대신 수비진의 안정감을 되찾았다. 리그 7경기에서 멀티 실점을 허용한 경기가 없으며 2경기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메디나(DF) – 단소(DF) – 그라딧(DF)으로 이어지는 3백의 최근 급격하게 안정감이 생겼으며 ‘베테랑 골키퍼’ 레카(GK)도 경기당 2.4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뒷문을 틀어막고 있다. 최근 릴의 공격력이 그다지 좋지 않기에 최소 1실점 내외로 골문을 틀어막을 가능성이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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