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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뉴캐슬유나이티드 레스터시티 분석 4월17일 프리미어리그 스포츠중계
- 조회: 1,170
- 추천: 0
- 2022-04-17 11:19
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뉴캐슬유나이티드 레스터시티 4월 17일
뉴캐슬유나이티드 레스터시티 축구분석
뉴캐슬유나이티드 레스터시티 스포츠중계
[프리미어리그]
4월 17일
뉴캐슬유나이티드 VS 레스터시티
경기분석
[뉴캐슬유나이티드]
이전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신승을 거두며 3연패의 고리를 끊었다. 시즌 초반 굉장히 좋지 않은 흐름으로 강등1순위로 꼽혔지만 중동 자본의 유입 이후 하우 감독과 기마랑이스(MF), 번(DF), 우드(FW)와 같은 검증된 선수들을 영입하며 1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8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며 강등권과의 승점 차는 10점차로 벌려 놓은 상황. 하지만 현재는 다소 애매한 순위로 인해 다소 동기부여가 떨어져 있다. 득점력이 그다지 뛰어나지는 않다. 최근 4경기 2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2경기를 무득점으로 일관했다. 리그 전체로 놓고 봐도 31경기 34골로 경기당 1골을 간신히 넘는 수치다. ‘핵심 2선’ 생 막시맹(FW, 최근 8경기 0골 0도움)이 측면에서 예전만큼의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지는 않지만 ‘신입생’ 우드(FW, 최근 5경기 2골)와 기마랑이스(MF, 최근 5경기 1골)가 괜찮은 활약을 해주고 있다. 최근 홈에서는 6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할 만큼 꾸준하기 때문에 이번 일정에서도 최소 1골의 가능성은 있겠다. 최근 홈경기 수비력은 괜찮은 편. 홈 7경기에서 멀티 실점을 허용한 경기는 없으며 3경기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특히, 겨울 이적시장에서 '중앙 수비' 번(DF)과 '좌 풀백' 타켓(DF)을 영입하며 뒷문을 강화했는데, 영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1월 이후 홈에서 멀티 실점 이상 허용한 경기가 없다. 하지만 ‘신입생’ 트리피어(DF)의 부상은 다소 뼈아프다. 그래도 레스터시티가 유럽 대항전을 병행하며 체력적인 문제를 겪고 있기 때문에 최소 1실점 내외로 골문을 틀어막을 가능성이 높겠다.
[레스터시티]
이번 시즌 내내 들쭉날쭉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리그에서도 ‘5위’를 기록했던 이전 시즌과는 다르게 ‘9위’로 다소 애매한 위치다. 그래도 최근 흐름은 좋은 추세다. 이전 5경기동안 패배가 없으며 유로파컨퍼런스리그에서도 후반 막판 2골을 몰아치며 극적으로 PSV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핵심 중원’ 은디디(MF)와 ‘핵심 1선’ 바디(FW)가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이룬 성과다. 하지만, 유럽 대항전을 병행하는 빡빡한 일정 때문에 이번 일정에서는 상승세를 이어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득점력은 준수하다. 최근 공식 5경기에서 멀티 득점을 3번 기록했으며 무득점을 1번 기록했다. 언급했듯이, ‘주포’ 바디(FW, 최근 5경기 3골 1도움)가 이번 시즌 내내 부상으로 고생하는 상황에서 ‘핵심 2선’ 메디슨(MF, 최근 10경기 5골 2도움)이 해결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시즌 초반 부진하던 ‘주력 2선’ 반스(FW, 최근 10경기 1골 3도움)도 살아난 모습이다. 또한 루크먼(FW, 최근 2경기 1골)과 듀스버리 홀(MF, 최근 2경기 1골 1도움)도 간간히 공격포인트를 생산해 내고 있다. 이번 시즌 원정에서 3골 이상 기록한 적이 1번밖에 없기 때문에 많은 득점은 힘들겠으나, 최소 1골 정도는 가능하겠다. 실점 패턴은 일정하다. 리그에서 하위 6개팀과의 경기에서는 대부분 1실점, 많아봐야 2실점으로 잘 틀어막고 있으나 상위 6개팀과의 10경기에서 무실점 경기는 1경기 뿐이다. 그래도 토마스(DF), 카스타뉴(DF), 포파나(DF), 저스틴(DF)과 같은 '주력 수비수'들이 부상에서 돌아와 수비 전력의 90% 가량을 가용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 뉴캐슬도 최근 득점력이 뛰어난 것은 아니기에 이번 일정도 최소 1실점 내외로 골문을 틀어막을 가능성이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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