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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세비야 레알마드리드 분석 4월18일 라리가 스포츠중계
- 조회: 1,216
- 추천: 0
- 2022-04-17 21:11
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세비야 레알마드리드 4월 18일
세비야 레알마드리드 축구분석
세비야 레알마드리드 스포츠중계
[라리가]
4월 18일
세비야 VS 레알마드리드
경기분석
[세비야]
그라나다를 잡으면서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그동안 속을 썩였던 득점력이 오랜만에 다득점으로 터졌다는 점에서 매우 반가운 일. 전적 상으로 크게 뒤지기는 하지만 레알마드리드의 체력과 엔트리 문제를 잘 공략한다면 의외의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측면을 적극적으로 공략해볼 수 있다. 현재 레알마드리드의 레프트백 뎁스가 전멸하며, 양 풀백을 ‘땜빵’ 선수들로 채워야 하는 위기다. 대부분의 공격을 측면에서 진행하는 세비야의 입장에서는 플랜A가 가동되기 좋은 환경을 맞이한 셈이다. 직전 경기에서 미르(FW / 최근 5경기 1골), 오캄포스(RW / 최근 5경기 1골), 파푸 고메스(RW / 최근 5경기 2골 2도움) 모두 골 맛을 봤다는 것도 호재다. 다만 그라나다와의 경기 이전 4경기에서 1득점에 그쳤을 만큼 부진했던 득점력이 한 경기 만으로 살아났다고 보기에는 이르다. 게다가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에서 수비 효율이 가장 좋은 팀이다. 벤제마가 직전 경기에서 다리에 불편함을 느끼는 듯한 모션을 취한 바 있어 결장 가능성도 점쳐지는 상황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전력 누수를 의식해 조심스럽게 나온다면 중원에서 점유율을 가져오며 경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실점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다만 페르난두와 델라이니(DM)의 공백이 있으나 라키티치와 조르단(CM)을 투 볼란치로 세우며 공백을 최소화 하고 있다.
[레알마드리드]
매우 고전하기는 했지만 4강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120분을 뛰면서 체력적인 부분과 주력 선수들의 몸 상태가 매우 염려되는 상황. 이를 고려하면 굉장히 조심스럽게 접근할 가능성이 높다. 벤제마(FW)가 첼시와의 경기에서 다리에 불편함을 느끼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세비야전에 출전할 수 있을지 의심되는 상황. 문제는 벤제마가 없다면 최전방에 세울 선수가 전무하다는 점이다. 요비치(FW / 최근 5경기 0골)는 레알 마드리드 수준에 맞지 않는 선수임이 드러났고 베일(RW / 최근 5경기 0골) 역시 경기 출전이 들쭉날쭉한 상황이다. 벤제마가 결장한 바르셀로나 전에서 0-4 참패를 당한 바 있었기에 안첼로티 감독의 고민이 깊다.수비진 구성도 말썽이다. 멘디, 마르셀루, 구티에레즈(LB)가 빠지면서 레프트백 구멍이 크게 생겼다. 알라바(CB)를 왼쪽으로 옮기면 중앙 수비에 문제가 생긴다. 나초(CB)는 근육 피로로 인해 출전이 회의적이며 발레호(CB)는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왔다. 카세미루(DM)도 카드 트러블로 빠지는 상황이라 중앙 수비를 신경 쓰지 않을 수 없기에, 카르바할(RB)과 바스케스(RW)를 양 풀백으로 쓰는 방법도 고려할 만 한 상황. 다만 카르바할은 부상 이후 속도 면에서 약점을 드러내기 시작했으며 바스케스는 전문 풀백이 아니라 수비력 문제를 드러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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