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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웨스트햄유나이티드 번리 분석 4월17일 프리미어리그 스포츠중계
- 조회: 1,155
- 추천: 0
- 2022-04-17 11:20
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웨스트햄유나이티드 번리 4월 17일
웨스트햄유나이티드 번리 축구분석
웨스트햄유나이티드 번리스포츠중계
[프리미어리그]
4월 17일
웨스트햄유나이티드 VS 번리
경기분석
[웨스트햄유나이티드]
최근 리그와 유럽 대항전의 분위기는 딴판이다. 이전 리그 5경기에서는 3패를 거두며 ‘4위’ 토트넘과의 승점 차는 6점차로 벌어졌다. 사실상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 싸움에서 밀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전 리옹과의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유로파리그에 올인해 우승을 차지하여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방법이 훨씬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팀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득점력도 같이 줄었다. 최근 9경기 중 3경기를 무득점으로 일관했다. ‘주력 1선’ 안토니오(FW, 최근 8경기 1도움)가 최전방에서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열심히 뛰어 주고는 있지만 공격포인트가 부족하다. 하지만 이전 경기에서 리옹을 상대로 뛰어난 결정력을 발휘하며 3골이나 터뜨렸다. ‘핵심 2선’ 보웬(FW, 최근 10경기 5골 1도움)의 득점포가 꾸준하며 포르날스(MF, 최근 1경기 2도움)도 이전 경기 멀티 도움을 기록하며 살아난 모습이다. 그래도 유로파리그 경기 후 이틀 뒤에 리그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빡빡한 일정으로 인한 체력적 문제점을 겪는 것은 사실.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멀티 득점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수비진도 덩달아 흔들리고 있다. 이전 경기에서는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최근 리그 5경기에서 멀티 실점을 허용한 경기는 2경기이며 무실점을 기록한 적도 없다. 역시 빡빡한 일정으로 인한 체력적인 문제가 가장 크다. ‘주력 수비수’ 대부분과 ‘핵심 3선’ 수첵(MF), 라이스(MF)가 대부분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하며 체력적인 부담을 안고 있다. 또한 ‘주력 센터백’ 주마(DF)가 부상으로 이번 일정에 참여할 수 없다. 번리의 득점력이 좋지는 않으나 로테이션을 가동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최소 1실점 정도의 가능성은 열어두는 것이 좋겠다.
[번리]
최근 흐름이 굉장히 좋지 않다. 최근 리그 6경기에서 5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전 ‘17위’ 에버튼에게 승리를 거두며 강등권 탈출의 불씨를 살리는가 싶더니 이전 경기에서 ‘꼴찌’ 노리치시티에게 패하며 에버튼과 승점 차는 다시 4점차로 벌어졌다. 현재까지 리그에서 20개 팀들 중 가작 적은 4승밖에 따내지 못했으며 자칫 잘못하면 8년 만에 다시 2부리그로 돌아가게 생겼다. 번리는 전형적인 과거 잉글랜드식 축구를 구사하는 몇 안되는 팀이다. 높이와 측면을 이용한 일명 ‘뻥축구’ 전술이다. 평균 볼 점유율이 40%가 되지 않으며 경기당 롱 패스 횟수는 약 19회, 전체 패스 중 롱 패스 비율이 무려 20%가 넘는다. 타 강등권팀들과 비교해도 높은 수치다. 득점력도 최악의 수준이다. 최근 리그 5패를 기록하는 동안 모든 경기에서 무득점으로 일관했다. 겨울 이적시장 팀을 떠난 ‘핵심 1선’ 우드(FW)의 공백이 커 보인다. 그의 대체자로 영입한 ‘네덜란드산 1선’ 웨고스트(FW, 최근 9경기 1골 1도움)가 데뷔골은 터뜨렸으나 전체적인 경기 영향력은 크지 않다. 또 다른 ‘1선 자원’ 로드리게스(FW, 최근 8경기 1골), 코넷(FW, 최근 10경기 1골 1도움)도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전 경기에서는 이번 시즌 최다 실점 팀 노리치를 상대로도 득점을 터뜨리지 못했다. 웨스트햄이 로테이션을 가동할 가능성이 높지만 멀티 득점을 기록할 가능성은 낮겠다. 최근 실점 비율이 엄청나게 늘었다. 리그 30경기 44실점을 기록하고 있는데, 그 중 32%가량이 최근 6경기에서 허용한 실점(최근 6경기 14실점)이다. 특히 이전 3월 초 첼시와의 경기에서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4실점을 허용한 것을 포함해 최근 6경기 연속으로 멀티 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이는 ‘핵심 수비수’ 피터스(DF)와 벤 미(DF)의 부상으로 인한 결장이 큰 요소로 작용했다. 이번 일정에서도 출전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웨스트햄이 로테이션을 가동한다 해도 무실점으로 경기를 틀어막을 가능성은 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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