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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라이프치히 레인저스 분석 4월29일 UEFA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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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7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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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라이프치히 레인저스 4월 29일


라이프치히 레인저스 축구분석


라이프치히 레인저스 스포츠중계





 

[UEFA]




4월 29일




라이프치히 VS 레인저스




경기분석




 

[라이프치히]




최근 5경기에서 4승으로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유로파리그에서도 아탈란타를 꺾고 4강에 진출했으며 포칼컵도 결승에 올라 있는 상태. 다만 직전 홈 경기에서 베를린에게 일격을 당하며 18경기만에 패배를 허용했다. 테데스코 감독의 3-4-1-2 혹은 3-4-2-1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전술은 후방에서 3명의 센터백과 2명의 미드필더가 빌드업을 담당한다. 윙백은 넓게 펼치며 공간을 점유하고 전방의 3명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기회를 창출하는 패턴. 최근 선수들의 호흡이 더욱 맞아가며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다.


최근 득점력은 준수한 편. 7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멀티 득점을 기록한 경기도 4경기나 된다. 특히, 이번 시즌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는 ‘핵심 2선’ 은쿤쿠(FW, 최근 7경기 4골 4도움)가 대단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은쿤쿠는 이번 시즌 17골 13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30개를 달성했다. 다만 은쿤쿠 외에 ‘1-2선 자원’ 실바(FW, 최근 7경기 1골), 폴센(FW, 최근 7경기 1골), 소보슬라이(MF, 최근 4경기 1골), 올모(FW, 최근 7경기 1골)가 최근 제 몫을 해주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번 시즌 리그 홈 경기에서 무득점으로 일관한 경기는 2 경기 밖에 없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최소 1골 이상의 확률이 높겠다.


공격력 페이스가 살짝 꺾인 대신 수비력이 늘었다. 최근 8경기 4실점과 함께 무실점 경기도 4경기나 된다. 리그최소 실점 2위 팀. 다만 다소 적극적인 경기 운영 때문에 맞불을 놓는 팀들에게는 슈팅을 많이 허용하는 편. 최근 도르트문트, 아탈란타, 베를린과 같이 적극적인 기조의 팀들과의 5경기에서 평균 10개가 넘는 슈팅을 허용했다. 그래도 슈팅 허용 횟수 대비 실점은 적은 편. 특히, 홈에서 하위 11개팀과의 10차례 맞대결에서 실점을 허용한 경기는 4경기 뿐이다. 레인저스가 최근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기는 하지만 객관적인 전력 상 최소 1실점 내외로 골문을 틀어막을 것으로 보인다.




 

[레인저스]




최근 흐름이 좋은 편. 4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 유로파리그 8강에서도 1차전 패배를 당했지만 2차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3-1로 브라가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또한 컵대회에서도 ‘라이벌’ 셀틱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상황. 다만 리그에서는 4경기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1위’ 셀틱과의 승점 차는 6점차로 역전의 가능성이 희박하다. 유로파리그와 컵대회에 사활을 걸어야겠다.


득점 흐름은 나쁜 편은 아니나 악재가 있다. 최근 4경기에서 12득점을 기록했으며 모든 경기에서 멀티 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핵심 1선’ 모렐로스(FW, 최근 6경기 1골 2도움)와 하지(FW)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것이 뼈아프다. 대체자 사칼라(FW, 최근 6경기 1도움)와 램지(MF, 최근 3경기 0골 0도움) 여전히 부진하고 있는 중. 또 다른 ‘1선 자원’ 루프(FW, 최근 3경기 4골 1도움)와 ‘우 풀백’ 타버니어(DF, 최근 4경기 3골 1도움)의 발끝이 매서운 것이 위안거리다. 홈에서 강력한 수비를 자랑하는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무득점의 확률이 높겠다.


수비력도 썩 좋지는 않다. 꾸준히 실점을 허용하고 있는 중. 최근 8경기에서 무실점 경기는 단 1경기밖에 없었으며 그마저도 ‘약체’ 미렌과의 경기였다. 특히, ‘주력 수비수’ 발로건(DF)은 어느덧 33세의 노장으로 경험치는 많지만 순발력과 스피드면에서는 강점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라이프치히의 주 공략 대상이다. 또한 ‘좌-우 풀백’ 타버니어(DF)와 바리시치(DF)가 공격적인 장점은 있지만, 다소 잦은 오버래핑으로 인해 뒷공간을 자주 허용하는 편. 이번 일정도 무실점을 기대하지는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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