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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맨유 첼시 분석 4월29일 프리미어리그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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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7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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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맨유 첼시 4월 29일


맨유 첼시 축구분석


맨유 첼시 스포츠중계





 

[프리미어리그]




4월 29일




맨유 VS 첼시




경기분석




 

[맨유]




최근 흐름이 굉장히 좋지 않다. 공식 10경기에서 2승밖에 거두지 못하고 있다. 그 중 2승도 홈에서 호날두(FW)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따낸 신승이다.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도 AT마드리드에게 일격을 당해 떨어졌으며 FA컵도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탈락했다. 직전 2경기에서도 ‘라이벌’ 리버풀과 아스날에게 7실점을 허용하며 처참하게 무너졌다. ‘4위’ 아스날 비해 1경기를 더 치렀음에도 승점은 6점차로 벌어져 있다. 오히려 웨스트햄에게 2점차 추격을 당하고 있으며 유로파컨퍼런스 티켓이 걸린 ‘6위’도 위태위태하다. 아약스의 감독 텐 하흐가 다음 시즌부터 지휘봉을 잡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되면서 이번 시즌은 포기한 모습이다.


최근 득점 흐름도 좋지 않다. 최근 6경기 중 3경기를 무득점으로 일관했다. ‘핵심 1선’ 호날두(FW, 최근 5경기 7골)를 제외하면 나머지 ‘1-2선 자원’들의 부진이 심각하다. 스포츠중계 특히, ‘주력 2선’ 래쉬포드(FW, 최근 12경기 0골 0도움)는 최악으 부진을 겪고 있으며 산초(FW, 최근 6경기 0골 0도움), 린가드(MF, 최근 11경기 0골 0도움)도 영향력이 ‘제로’다. 또한 엘랑가(FW, 최근 3경기 1도움)가 스피드를 이용해 찬스를 만들어 내고는 있으나 여전히 경험이 일천한 ‘신예’다. 페르난데스(MF, 최근 8경기 0골 0도움)은 직전 경기에서 PK까지 놓치면서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다. 이번 일정에서도 멀티 득점의 가능성은 매우 낮겠다.


수비력도 엉망진창이다. 최근 8경기에서 무실점 경기는 단 1경기도 없으며 18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특히 퇴근 3경기 9실점으로 최악의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 ‘핵심 수비수’ 매과이어(DF)는 부진에 따른 ‘폭탄 테러’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모두 받고 있으며 ‘주력 수비수’ 바란(DF)은 부상에서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경기력이 올라오지 않은 모습이다. 이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는 수비 불안을 개선하고자 3백을 가동했지만 선수 개개인의 수비적인 능력치가 부족했기 때문에 쓸모가 없었다. 이번 일정도 실점의 가능성이 매우 높겠다.




 

[첼시]




경기력이 좋은 편은 아니다.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도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탈락했으며 지난 아스날전에서도 충격 패를 당했고, 직전 웨스트햄전에서도 후반 막판 득점으로 간신히 승리를 거뒀다. 러시아 국적의 로만 구단주에 대한 경제 활동 제재로 인해 선수들의 재계약 문제로 여러가지 잡음을 겪고 있는 중이다. 경기장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 여기에 선수들의 크고 작은 부상으로 스쿼드 구성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그럼에도 현재의 위치를 유지하는 것은 ‘전술 천재’ 투헬 감독의 영향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득점력은 뛰어난 편. 공식 1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지예흐(MF, 최근 7경기 0골 0도움)와 루카쿠(FW, 최근 5경기 0골 0도움)와 같은 자원들이 부진하고 있지만 ‘독일 전방 듀오’ 베르너(FW, 최근 5경기 4골 2도움)와 하베르츠(FW, 최근 6경기 2골)가 제 몫을 해주고 있다. 또한 ‘핵심 2선’ 마운트(MF, 최근 5경기 4골 3도움)도 폼이 올라와 있는 상태. 특히, 변화무쌍한 투헬 감독의 전술은 꾸역꾸역 득점을 만들어 내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도 풀리식(FW, 최근 1경기 1골) 교체 투입 용병술이 통하며 1-0 신승을 거뒀다. 최근 수비력이 좋지 않은 맨유를 상대로 무득점으로 일관할 가능성은 매우 낮겠다.


다만 수비진은 흔들리고 있다. 최근 7경기에서 13실점을 허용하고 있는 중. 실바(DF), 아스필리쿠에타(DF), 알론소(DF)는 모두 30대로 나이가 있기 때문에 후반기로 갈수록 체력적인 부분에서 힘에 부치는 모습이며 사르(DF), 제임스(DF), 찰로바(DF)는 몸 상태가 온전치 않다. 설상가상으로 크리스텐센(DF)과 뤼디거(DF)가 부상으로 이번 일정에 합류할 수 없다. 최근 치크(MF)가 우측 윙백 역할을 소화하며 공백을 메우는 중. 직전 경기에서도 수비불안을 지우지 못하며 로테이션을 가동한 웨스트햄에게 여러 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노출했다. 또한 맨유에서 그나마 컨디션이 좋은 호날두도 첼시를 상대로 16경기 1골 2도움밖에 기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일정에서 무실점의 확률이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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