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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수원삼성 성남FC 분석 5월14일 K리그 스포츠중계
- 조회: 1,315
- 추천: 0
- 2022-05-13 23:57
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수원삼성 성남FC 5월 14일
수원삼성 성남FC 축구분석
수원삼성 성남FC 스포츠중계
[K리그]
5월 14일
수원삼성 VS 성남FC
경기분석
[수원삼성]
직전 대구와의 경기에서 이병근 체제 첫 패배를 당했다. 다만, 예상치 못한 0-3 대패였기에 다소 충격적이였다. 순위도 강등권인 '11위'로 여전히 밑바닥에서 허덕이고 있다. 이번 홈 일정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필요가 있겠다.
공격력은 아직까지 문제점이 많다. 이병근 감독 선임 이후 4백체제로 변환하면서 측면 공격을 살려내겠다고 밝혔지만, 측면 공격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특히, 3톱의 일원 중 유주안(FW, 최근 4경기 0골 0도움)과 그로닝(FW, 최근 5경기 0골 1도움)은 전혀 감독이 요구하는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음에도 지속적으로 선발출전 하고 있다. 또한, 후반 염기훈(MF)을 투입하면서 상대 풀백과 중앙 수비 사이를 노리는 전략은 4백을 사용하는 울산에게는 먹혀들었지만 3백의 대구 앞에서는 무용지물이었다. 선수 변화와 해결책을 내놓지 않으면 3백을 주로 사용하는 성남에게 대구전과 같이 무기력한 공격이 계속 될 가능성이 높겠다.
수비력도 불안감이 늘었다. 최근 5경기 7실점을 허용 중. 특히, 직전 경기에서는 이번 시즌 최다 실점을 기록했다. 수비수들의 크고 작은 부상, 수비형 미드필더의 부재로 인해 최근 급격하게 실점이 늘었다. '주장' 민상기(DF)부터 부주장단 최성근(MF)과 한석종(MF)까지 모조리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만, 성남도 마찬가지로 득점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최소 1실점 내외로 골문을 틀어막을 가능성이 높겠다.
[성남FC]
분위기는 점점 최악으로 가고 있다. FA컵에서는 신승을 거둬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지만, 리그에서 는 여전히 연패를 기록 중. 승점 5점으로 '11위' 수원삼성과도 꽤 많은 차이가 있는 압도적 꼴찌다. 결국 김남일 감독은 직전 포항전 패배 이후 수원삼성전에서 모든걸 걸겠다고 밝혔다.
공격력은 여전히 문제다. 최근 리그 4경기 1골. 터뜨린 유일한 득점도 PK득점이다. 직전 경기에서는 공격적인 변화를 주기 위해 3백에서 4백으로 변화를 모색했지만, 슈팅을 단 2개밖에 기록하지 못하며 심각한 모습을 보여줬다. '핵심 1선' 뮬리치(FW, 최근 4경기 0골 0도움), 팔라시오스(FW, 최근 5경기 0골 0도움)의 컨디션은 여전히 올라오고 있지 않으며 '신입생' 팔라시오스(FW, 최근)와 이종호(FW, 최근 3경기 0골 0도움)는 아직까지 데뷔골이 없다. 여기에 '주력 1선' 박용지(FW, 최근 5경기 0골 0도움)는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 이번 일정도 득점의 가능성은 높지 않겠다.
성남이 자랑했던 수비마저 무너지고 있다. 최근 리그 8경기 19실점과 더불어 리그 최다 실점팀이다. 공격이 전혀 풀리지 않으니 수비마저 지속적으로 불안함을 노출하고 있다. 공격이 풀리지 않아 수비라인을 올리면 실점이 잦아지는 딜레마에 빠져 있는 상황이다. 다만 수원삼성도 이번 시즌 득점을 만들어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대량실점까지는 허용하지 않겠으며 많아야 1실점 정도의 가능성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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