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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경남FC 대전시티즌 분석 5월14일 K리그 스포츠중계
- 조회: 1,098
- 추천: 0
- 2022-05-14 00:02
스피드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경남FC 대전시티즌 5월 14일
경남FC 대전시티즌 축구분석
경남FC 대전시티즌 스포츠중계
[K리그]
5월 14일
경남FC VS 대전시티즌
경기분석
[경남FC]
최근 흐름을 다시 되찾았다. 직전 경기에서는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득점을 터뜨리며 승리를 거뒀다. 리그에서 7경기동안 승리가 없다가 최근 공식 3연승을 기록 중이다. 순위도 '7위'로 다시 끌어올렸다.
공격력은 매우 뛰어나다. 최근 공식 최근 1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다 득점 팀인것과 동시에 홈에서 득점을 터뜨리지 못한 경기가 없다. 특히, 4-4-2포메이션을 사용하는데, 외국인 공격수들이 돌아오면서 최근 더더욱 파괴력이 올라가고 있다. ‘핵심 2선’ 에르난데스(FW, 최근 5경기 1골 2도움)와 티아고(FW, 최근 5경기 6골 1도움)의 폼이 매우 좋다. 여기에 ‘핵심 2선’ 윌리안(MF)이 직전 경기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앞으로 더더욱 강력해질 예정. 대전이 직전 경기에서 4실점이나 허용하며 흔들렸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득점이 가능하겠다.
다만 공격적인 기조로 인해 수비력도 좋지 않다. 최근 리그 12경기 연속 실점을 허용하고 있으며 해당 기간에 멀티 실점도 10번이나 허용했다. 당연히 리그 최다 실점 팀. 우주성(DF), 김영찬(DF)과 같은 ‘주력 수비수’들의 줄부상으로 수비진을 구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선수들을 자주 놓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전의 공격력이 물이 올라있기 때문에 실점의 가능성이 매우 높겠다.
[대전시티즌]
최근 상승세가 무섭다. 리그 10경기에서 단 1패밖에 허용하지 않고 있다. 동계 훈련간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끌어올리지 못한 조직력이 경기를 치르면서 올라오고 있다. 순위도 어느덧 '3위'까지 올라오며 최상위권을 맹추격하고 있다. 특히, 직전 경기에서는 후반 막판 극적인 동점골까지 터뜨리며 승점 1점이라도 챙겼다.
최근 공격진이 좋은 기세를 타고 있다. 리그 8경기 연속 득점을 터뜨리고 있으며 최다 득점 2위까지 올라왔다. 전체적인 공격 전개가 매우 매끄러우며 전방 자원들의 골 결정력이 매우 올라와 있는 상태. '주력 1선' 김승섭(FW, 최근 5경기 2골)과 ‘핵심 2선’ 마사(MF, 최근 8경기 5골 1도움)와 김승섭(FW, 최근 3경기 1골 2도움)은 물론이고 '주력 2선' 김인균(MF, 최근 6경기 3골 1도움), 마사(MF, 최근 3경기 3골)와 같은 2선 자원들도 꾸준히 득점을 터뜨려주고 있다. 여기에 ‘핵심 수비수’ 조유민(DF, 최근 6경기 4골)이 세트피스에서 위력적인 모습을 보이며 4골이나 기록하고 있다. 경남의 수비가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득점이 반드시 가능하겠다.
다만 득점력이 불을 뿜기 시작하면서 실점도 늘고 있다. 최근 6경기 8실점을 허용 중. 공격적인 기조로 인해 '좌-우 윙백' 민준용(DF)과 이종현(DF)이 높게 올라가 그에 따른 뒷공간을 자주 허용하고 있다. 또한 중원에서도 이진현(MF)과 마사(MF)는 물론이고 수비형 미드필더 임은수(MF)까지 공격에 가담하기 때문에 사실상 3백만 수비를 하는 셈. 경남의 이번 시즌 득점 기세가 무섭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실점 가능성이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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